사물의 투명성 - 경험의 본질을 관조하다 명상의 정수
루퍼트 스파이라 지음, 김주환 옮김 / 퍼블리온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단타 철학이 쉽고 시적인 언어로 풀이되어 있다. 핵심은, 아트만이 브라흐만이다. 즉, “우리에게 있는 것은 이 현재 경험이 전부“이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에 이어 <사물의 투명성>까지, 스파이라의 책을 번역해 한국 독자에게 소개해준 김주환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