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흔들고, 만지고, 소리 내며 읽는 그림책사과가 너무 많이 열려 나무가 힘들어 보여요.이 책을 흔들어 볼까요?간지럼 괴물이 아무도 간질여 주지 않아 심심하대요.괴물을 살살 간질여 볼까요?커다란 민들레가 씨앗을 퍼트리려고 해요.민들레를 톡! 쳐 볼까요?이 책은 흔들고, 만지고, 소리내는 등여러가지 방법으로 책과 함께 즐기고놀 수 있는 그림책이다.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읽는 책이라서지루할 틈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읽으면 읽을 수록 다음 장이 너무나도궁금하게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책에 다가갈 수 있었다.2살 막둥이부터 초등 2학년 아이까지깔깔거리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