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 이야기 맛있는 공부 30
전기현 지음, 홍나영 그림 / 파란정원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100가지
세계사 주제를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궁금증의 답을 찾은 세계사 상식 이야기.

이 책에서는 세계 역사에 관한 여러
흥미진진한 질문들이 담겨져 있다.
세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세계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이 책 한권이면
세계 역사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 같다.

한 장에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게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볼 수 있다.


몇 가지 재미있었던 내용을 소개하면,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고요?
이 표현은 3800년 전에 있었던 <함무라비 법전>에서 비롯되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바빌로니아 왕국의 법전이 뿌리이다.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 왕은 엄격한 기준에 나라를 다스리고자 이런 법을 정했다고 한다.

🌱 왜 유럽의 성당에는 뽀족한 탑들이 많을까요?
유럽의 수 많은 도시에는 멋진 성당들이 있다.
신앙이 전부였던 중세시대, 사람들은 건축물에도 신앙심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하늘에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마음으로 첨탑을 뾰족하게 만들어 건축했다.

🌱 왜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렀을까요?
제국주의 시대에 큰 위세를 떨치던 대영제국은
영토가 세계 곳곳에 펼쳐져 있어 어느 한쪽에서는 해가 져도 다른 곳에서는 해가 떠 있을 수 있었다.
영국 본토를 미롯해 인도, 호주, 캐나다, 남아공, 북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두었기에 가능했다.


세계사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추천 하는 책.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니 너무너무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