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와 고양이 음악단✏️최은영 지음🎨서은영 그림🐱고양이들이 악기들을 잡고있다니! 어떤 연주를 해줄지 궁금해서 살포시 열어보게 되는 책🐈이 책의 주인공 앰버처럼 서툴지만 여전히 피아노 연습을 좋아하는 이 책을 지은 최은영 작가님은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해요.《앰버와 고양이 음악단》은 음악이라는 예술을 재능의 결과가 아닌 관계와 경청의 과정으로 그려 내며, 진짜 음악이 탄생하는 장면을 따뜻하게 보여주면서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으며, 멋진 음악도, 우리의 행복한 일상도 매일의 노력과 연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독자에게 이야기해줍니다.이야기가 끝나고 맨 뒷부분에는 고양이 음악단의 소개 페이지로 이어집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악기들에 대한 자세한 지식 정보들이 담겨 있어, 악기의 역사부터 소리를 내는 원리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이 책은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 꿈이 개인적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을 때 진정 가치가 있다는 작가의 철학도 함께 전해줍니다.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장면 가득 담겨 있어, 한 장면 한 장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듦과 동시에 살짝 잘린 귀끝 같은 길고양이 표식, 꼬리가 짧거나 한쪽 눈만 있는 고양이 친구들의 모습은 현실의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출판사 꼬마이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우리 아빠는 러너✏️부이 프엄 탐 글🎨지트 즈둥 그림‘빠르게’ 보다는 ‘꾸준하게’,‘남들처럼’이 아닌 ‘내 호흡’에 맞게삶이라는 달리기를 어느 곳에서든 시작하고, 시도하고, 계속 시도하는 세상의 모든 러너들을 위한 책!‘삶’이라는 달리기를 이어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소소한 시작으로 마침내 이루어 내는 ‘일상의 행복’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주인공인 아빠를 ‘고독한 러너’로 그려내지 않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의 사랑과, 달리기로 얻은 힘을 가족과의 일상에 더하는 마음을 전하는 책💕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포기하지 않도 달리듯, 지치지 않고 오늘을 다시 살아내기 위해서 또 달려보기~🏃🏻♀️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내일부터 '심각' 단계가 된다고하여 오늘 퇴근 후 집와서 후딱 5km 뛰기 성공!오빠도 5.63km 뛰기 잼서로 다른 공간이지만 같이 러닝하기🏃🏻♀️🏃굿👍📍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우리아빠는러너 #서평 #러너 #런린이 #러너스하이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셰릴 스트레이드 지음책 속에만 머물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문장들이 담긴 책. 짧은 문장들이 한 권의 책에 들어가 있어서 눈에 쉽게 읽히고 한번 자리에 앉아 읽다보면 끝까지 완독하게 된다.이 책은 더 크고,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워지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어 깨워준다. 우리는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단지 마음속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 뿐이라고.책 속 문장들은 ‘너는 못 해, 안 될 거야, 그러면 안 돼’라고 속삭이는 부정적인 의심의 목소리를 향해서 우리를 대신해 서 “그래,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준다.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을 밀어내는 '말의 힘'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책이라서 너무 감명깊게 읽었다.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그리고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출판사 북라이프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인생문장 #필사책
📚마나의 편지✉️🎨나이 그림책🏅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작🏅꾸준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어 온 나이 작가의 일곱 번째 창작그림책인 《마나의 편지》편지처럼 읽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 《마나의 편지》✉️유•초등학교 어린시절에는 아날로그 시대이기 때문에 손편지를 자주 작성해서 주고받았는데 요즘은 이메일이 보편화되어서 따뜻한 감성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인 《마나의 편지》는 독자에게 ‘편지를 읽는 기쁨’을 선물해줘요.편지 형식의 서술을 통해서, 서로를 돌보는 마음으로 연결된 공동체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주었어요. 복숭아나무와 눈송이도 생명력을 갖도록 해서 환상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다양성을 간직한 복숭아 캐릭터들이 독자에게 용기와 응원을 주는 작품이어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쭉 읽기에 좋은 그림책 입니다.💯 📚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창비 #창비그림책 #그림책 #마나의편지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