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러너✏️부이 프엄 탐 글🎨지트 즈둥 그림‘빠르게’ 보다는 ‘꾸준하게’,‘남들처럼’이 아닌 ‘내 호흡’에 맞게삶이라는 달리기를 어느 곳에서든 시작하고, 시도하고, 계속 시도하는 세상의 모든 러너들을 위한 책!‘삶’이라는 달리기를 이어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소소한 시작으로 마침내 이루어 내는 ‘일상의 행복’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주인공인 아빠를 ‘고독한 러너’로 그려내지 않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의 사랑과, 달리기로 얻은 힘을 가족과의 일상에 더하는 마음을 전하는 책💕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포기하지 않도 달리듯, 지치지 않고 오늘을 다시 살아내기 위해서 또 달려보기~🏃🏻♀️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내일부터 '심각' 단계가 된다고하여 오늘 퇴근 후 집와서 후딱 5km 뛰기 성공!오빠도 5.63km 뛰기 잼서로 다른 공간이지만 같이 러닝하기🏃🏻♀️🏃굿👍📍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우리아빠는러너 #서평 #러너 #런린이 #러너스하이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셰릴 스트레이드 지음책 속에만 머물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문장들이 담긴 책. 짧은 문장들이 한 권의 책에 들어가 있어서 눈에 쉽게 읽히고 한번 자리에 앉아 읽다보면 끝까지 완독하게 된다.이 책은 더 크고,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워지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어 깨워준다. 우리는 이미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단지 마음속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 뿐이라고.책 속 문장들은 ‘너는 못 해, 안 될 거야, 그러면 안 돼’라고 속삭이는 부정적인 의심의 목소리를 향해서 우리를 대신해 서 “그래,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준다.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을 밀어내는 '말의 힘'을 일깨워주는 유익한 책이라서 너무 감명깊게 읽었다.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그리고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출판사 북라이프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인생문장 #필사책
📚마나의 편지✉️🎨나이 그림책🏅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작🏅꾸준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어 온 나이 작가의 일곱 번째 창작그림책인 《마나의 편지》편지처럼 읽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 《마나의 편지》✉️유•초등학교 어린시절에는 아날로그 시대이기 때문에 손편지를 자주 작성해서 주고받았는데 요즘은 이메일이 보편화되어서 따뜻한 감성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인 《마나의 편지》는 독자에게 ‘편지를 읽는 기쁨’을 선물해줘요.편지 형식의 서술을 통해서, 서로를 돌보는 마음으로 연결된 공동체의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주었어요. 복숭아나무와 눈송이도 생명력을 갖도록 해서 환상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다양성을 간직한 복숭아 캐릭터들이 독자에게 용기와 응원을 주는 작품이어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쭉 읽기에 좋은 그림책 입니다.💯 📚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창비 #창비그림책 #그림책 #마나의편지 #서평
마트료시카 꺼내기✏️송선미 시 🎨문지나 그림동사집을 처음 택배로 받았을 때 표지를 보자마자 얼른 읽고싶어졌다. 커피를 한잔 내려서 읽으면서 마시려했는데 책을 펼쳐서 한번 읽기 시작하니 커피를 다 마시기도전에 완독하게 된 동시집💕위로와 치유의 동시로 내 마음속을 감동 시켜주었다.이 책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생생하면서도 공감하기 쉬운 동시들이 가득 들어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 돌아보고, 그 안에서 누군가와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절망 앞에 홀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한 번 더 살아갈 용기를 주는 동시집. 우리는 그 용기 덕분에, 조금 더 괜찮아지는 쪽으로 나아가게 될것같다.동시집의 매력을 어른이 되고서야 알다니☺️♡도서를 도서출판 상상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서평단 #도서출판상상 #마트료시카꺼내기 #송선미시집
《애인의 애인에게》는 우리가 다르다고 여기는 것들이 실은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사랑의 다른 이름이 욕망이 될 수도 있음을, 누군가에게는 환청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는 진실일 수 있음을, 실패 다음에는 반드시 회복이 따라온다는 것을 말이다.팽팽하게 잡아끌던 일상의 나를 내려놓고 한 번쯤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휩쓸려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지 않나. 비록 그것이 진창이라도 가끔은 그런 비이성 속으로 몸을 던지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주체할 수 없이 빠져든 사랑이지만 끝내 찾아온 이별의 순간, 진실과 진심 사이의 고뇌, 사랑하는 이를 그리기 위해 찾아든 장소에서 마주한 또 다른 마음. 《애인의 애인에게》는 연애 소설로 시작해 연대 소설로 마무리된다. 끝내 마주 보지 못했던 이들의 사랑은 위로와 연대라는 이름으로 확장된다. 사랑은 소멸되지 않는다. 단지 자리를 옮겨 갈 뿐이다.도서를 김영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김영사 #애인의애인에게 #백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