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행복 빵집 요정들 ㅣ 개똥이네 만화방 45
한나빵 지음 / 보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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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빵집 요정들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빵 요정들이 살고 있는 행복 빵집. 빵 요정들은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 거짓말하는 아이, 자기 외모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 부모의 기대와 자기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처럼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 아이들과 빵 요정이 저마다 가진 고민을 하나씩 풀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행복 빵집에는 빵을 좋아하는 어린이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저마다 다른 고민을 안고서 말이죠.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자기의 마음을 감추고 거짓말하는 아이, 다른 친구와 자기를 비교하며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 부모님의 기대와 자기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아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몰라 꿈을 찾지 못하는 아이처럼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실제 초등학생들이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법한 주제들이죠. 빵 요정들은 이런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엉뚱하고 유쾌한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줍니다.
주인공 아이들은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여러 과정을 겪으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행복’에 한 걸음 다가가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고민을 따라가며,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생동감 있고 개성 있는 빵 요정들의 모습은 읽는 재미를 더하고, 그림을 보며 상황을 이해하며 책 읽기에 자신감을 붙일 수 있어서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행복한빵집요정들 #보리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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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텔 ㅣ 노는날 그림책 46
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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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텔

겨울잠을 위한 완벽한 안식처를 찾는다면《가을 호텔》 추천합니다!
추위가 다가오자 숲속 동물들은 겨울잠을 자기 위해 가을 호텔로 모여듭니다.
친절한 까치 벨보이들과 오소리 지배인의 안내에 따라 마멋, 곰, 햄스터 등 다양한 손님들이 각자에게 딱 맞는 아늑한 방에 짐을 풉니다. 호텔은 손님들이 잠에서 깰 때를 대비해 저마다의 입맛에 맞춘 맛있는 간식 저장소도 완벽하게 준비해 둡니다. 모두가 벽난로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시간, 곧 눈이 쏟아질텐데, 겨울잠쥐 기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기로 혼자 추위에 떨고 있는 건 아닐지 겨울잠쥐 기로는 어디에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읽으면 좋을것같아요.
겨울을 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하다보면《가을 호텔》에는 겨울 동안 단잠을 잘 다양한 동물들이 옵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익숙한 동물부터 생소한 동물까지, 여러 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또한 마멋에게는 식물 뿌리를, 고슴도치에게는 지렁이를, 무당벌레에게는 향긋한 꽃가루를 준비해 주는 등 각 동물의 실제 먹이와 습성을 섬세하게 담아놓았어요. 다비드 칼리의 따뜻한 글과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이러한 생태적 요소들을 서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가을 호텔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에 둥지를 틀고 곤히 겨울잠을 청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추위가 호텔을 감싸고, 모두 잠자리에 들어야 하지만 동물들은 쉽게 헤어지지 못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기로가 마음에 계속 남아 있었거든요. 서로를 걱정하고 품는 동물들의 온기는 매서운 겨울바람도 막아줄 만큼 따스합니다.
서로의 안녕을 꼼꼼히 살피고 기원하며 서로의 겨울을 돌보는 동물들의 끈끈한 연대를 《가을 호텔》을 통해서 만나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노는날 #서평단 #도서협찬 #가을호텔 #노는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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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아저씨
우위제 지음, 김소희 옮김 / 이디X그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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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아저씨
✏️🎨글•그림 우위제

초등 교과 연계, 누리 과정 연계하여 추천도서!
《화분 아저씨》책은 ‘돌봄’이란 소유하거나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존재 고유의 생명력을 믿고 기다려 주는 일임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아이들은 화분 아저씨를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배울 수 있고, 나를 믿고 지켜봐 주는 든든한 사랑이 있음을 느끼며, 그 따뜻한 믿음 속에서 자신만의 빛깔과 속도로 멋지게 자라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커다란 용기를 품게 됩니다.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다정한 돌봄의 이야기 입니다.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초록의 다채로운 생기와 알록달록한 꽃들의 생명력을 밀도 있게 채워져 있고,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모여 있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밤사이 창밖으로 펼쳐지는 초록빛 숲, 그리고 마침내 탁 트인 들판으로 이어지는 공간의 확장은 판타지 느낌을 극대화하며 독자를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해줍니다.
“무럭무럭 자라렴!” 초록빛 응원을 건네는 작가의 한마디는, 모든 어린이와 여전히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응원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화분아저씨 #우위제 #이디x그로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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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철학 식당입니다 - 마음을 달래는 철학 한 그릇
이진민 지음, SEOI 그림 / 아르볼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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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철학 식당입니다.

《어서 오세요, 철학 식당입니다》는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에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사춘기 외모 고민에 철학은 어떻게 답할까? 《어서 오세요, 철학 식당입니다》에서는 무작정 지금도 괜찮다는 말만 남기는 대신, 맹자의 천작(天爵)과 인작(人爵)이라는 개념을 들려줍니다.
친구 관계·가족·외모·생활 습관·자존감 등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셰프로 변한 철학자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메뉴를 추천해줍니다.
철학은 고민을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게 하고, 관점의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돌파구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에 대한 감각이 무척 예민한 사춘기에는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고민에는 사실 부모도 선뜻 답하기 어렵죠. 자칫하면 판에 박힌 위로나 잔소리로 들리기 쉬워서다. 그런데, 의외로 ‘철학’이 해답이 될 수도 있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재료 하나하나, 조리 방식에서도 철학적 조언이 묻어납니다.
철학자 셰프의 손길을 거쳐 맛있게 요리된 철학은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를 줍니다.
답 없는 고민으로 지쳤다면 이 책을 펼쳐 볼 때 셰프가 된 철학자들이 허기진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 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서오세요철학식당입니다 #지학사아르볼 #이진민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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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최소한의 경제용어 ㅣ MK에디션
매경이코노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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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경제용어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무슨 뜻일까?라고 생각했던 경제용어들.
기사 속 용어를 실제 사례로 이해하는 경제 공부를 이 책을 통해서 함께 시작하니 굉장히 유익합니다.
경제용어의 뜻을 찾아봐도 기사의 내용까지 곧바로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에 또 다른 전문용어가 등장하기도 하고, 그 개념이 내 투자나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최소한의 경제용어》책은 용어의 의미와 함께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제시해 독자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개별 용어를 익히면서 기술의 변화가 기업의 사업과 일상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재테크부터 일과 생활까지, 필요한 분야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데 5개 부·15개 분야로 나눈 경제용어 300선
책은 독자의 관심사에 따라 찾아 읽을 수 있도록 다섯 개 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는 주식·금융상품, 부동산, 코인 등 재테크 용어를, 2부는 AI·테크·바이오 등 신기술 용어를 다루고 있어요.
처음부터 모든 용어를 외우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뉴스에서 본 단어 하나를 찾아 읽거나, 평소 궁금했던 분야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각 항목에는 핵심을 짚는 짧은 설명을 붙였고, 책 뒤에는 용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색인을 실어있어요.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뉴스와 업무, 일상에서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며 경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책 《최소한의 경제용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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