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는 어때?
이 책은 장래희망이 패션디자이너인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듯한 책입니다.
좋아하는 것에서 영감과 에너지를 얻으려고 하는 직업! 패션디자이너.
디자이너로서 트렌드를 따라가거나 창의적인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면 마음이 무겁다고해요. 영감을 얻기 위해 일부러 무엇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요.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 자연스럽게 영감을 떠올린다고합니다. 패션 사진만이 아니라 자연에서 발견되는 색감이나 질감에도 관심을 갖고, 관련 사진 자료를 틈틈이 찾아보면 좋아요.
일하다 보면 칭찬만 따라오는 게 아니라 안 좋은 말을 들을 때도 있다고해요. 패션 디저이너들이 스타일리스트한테 '너무 복잡한 옷을 만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속상하기도 했지만,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다고 받아들이고 넘기려고 해야해요. 그런 비판에 상처받지 않고 '이 사람은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발전도 할 수 있답니다.
옷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재!
옷의 완성도는 소재에 달려있어요. 소재는 단순한 옷감이 아니라 옷의 느낌과 형태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거든요. 같은 디자인이라도 어떤 소재를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옷이 된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실크로 만들면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느낌이 살아나고, 같은 디자인을 두꺼운 데님으로 만들면 캐주얼하고 구조적인 분위기가 나오죠. 착용감도 소재에서 나와요. 원단이 무거우면 입기 불편하고, 통기성이 나쁘면 더워서 못 입게 됩니다. 스포츠웨어나 이너웨어에 땀 흡수, 냄새 방지, 빠른 건조 기능이 있는 소재를 쓰는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미적 감각은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노력으로 키울 수 있어요. 기본적인 감각이 전혀 없으면 한계가 있지만, 어느 정도 감각이 있다면 많이 보고 경험하면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거든요. 패션 디자이너들은 유명 브랜드 매장에 들러서 마음에 드는 옷을 직접 입어보라고 권한다고해요.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직접 입어봐야 옷의 촉감, 흐름, 패턴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런 경험들을 통해 감각이 더 발전하는거랍니다!
이 책을 통해 패션디자이너로 한 걸음 더 다가간 아이들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유익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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