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웰의 글은 진실을 파헤치며 인간이 가져야 될 기본적인 인간성을 되돌아 보게 한다. 한번쯤은 읽어야 될 진귀한 기록임에 틀림이 없다.
우공비 정말 좋네요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로 채택됐는데 참 좋은 교재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할때도 강렬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