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 한겨레출판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쓰는 것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웰의 글은 진실을 파헤치며 인간이 가져야 될 기본적인 인간성을 되돌아 보게 한다. 한번쯤은 읽어야 될 진귀한 기록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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