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 번의 법칙
사이토 히토리 지음, 김진아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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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저자 : 사이토히토리

출판사 : 나비스쿨

출판년도 : 2022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은 일본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저서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인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작가가 말하는 세금에 관한 내용이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많은 부자들의 마인드는 탈세를 해서 비자금을 만들거나 회사를 더 키우고 싶어 하는데, 작가는 자신이 내야 할 세금을 탈세하지 않고 정확하게 냈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낸 세금은 공무원의 급여, 국책사업, 그리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쓰이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이 좋은 에너지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와 자신을 더 큰 부자가 되게 한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사이토 히토리는 말한다. 미워하면 나쁜 기운이 미워하는 부자에게 돌아와서 운을 막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가는 부자 되려면 타인에게 미소 지으라고 말한다. 미소는 좋은 에너지 파동을 일으켜 미소 짓는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이 세상에는 인간의 능력으로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 최초의 인간은 지구에 어떻게 왔는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등에 대한 답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풀 수 없는 기적 같은 미스터리다.

 

책 내용 중 몇 구절을 소개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낼 필요가 없다. 어차피 다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활짝 웃는 것만으로 결점은 어느새 매력으로 바뀐다.

 

인생에 반성은 필요없다.

 

목표를 소리내어 말하라.

 

내게는 좋은 일만 생긴다.

 

최종목표를 말하지 마라.

 

말이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

 

세상은 참 단순하다.

 

나는 참 행복해.”라는 말을 천 번 하면 머지않아 눈앞에 다양한 기회가 찾아든다.

 

기회를 확실하게 붙잡으려면 이 말을 하라. “못할 것도 없지.”

 

괴로운 상황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는 아무리 훌륭해도 결국 괴로움밖에 안겨주지 않는다.

 

나는 참 행복해.”를 입버릇으로 삼으면 힘든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때론 어려움이 나의 빛나는 보물이 되어 주기도 했다. 겉으로는 힘들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건 신의 선물일지 모른다. 난관이 오히려 도약의 기회가 된다.

 

저는 200세까지 건강하게 살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너무 가까이 두면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기왕이면 아주 먼 훗날에 죽음이 있을 거라고 여기는 게 어떨까요. 삶이 크게 달라질 겁니다.

 

만물은 각자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다이아몬드에는 다이아몬드의 파동이, 사람에게는 사람의 파동이 있다. 그리고 사람의 파동은 바로 말이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 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란 말이 좋은 파동을 일으킨다. 그저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말하면 자연스럽게 파동이 발생한다.

 

사람의 파동은 말이기에, 소리 내어 하는 말을 바꾸지 않는 한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말이 바뀌면 행동은 자연스레 따라간다.

 

말이 바뀌면서 행동도 바뀌고, 병이 낫거나 사업도 잘 된다.

 

천 번 소리내어 말한 시점부터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좋은 아이디어는 머릿속에 쌓아둔 재료의 양에 비례한다. 재료가 부족하면 아이디어는 생성되지 않는다.

 

계획은 인간의 힘이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신의 힘이다. 인간이 세운 계획은 자주 좌절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일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지혜와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다. 그런데 이 운이라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미움을 사면 곧바로 멀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역사를 살펴보면, 뛰어난 재능을 갖춰도 남들의 미움을 산 인물은 대개 죽임을 당한다. 반면에 주변의 지지를 얻은 인물은 끝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남들의 미움을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소리 내어 말하라.

 

가난의 신은 한숨, 불평, 악담을 먹고 산다. 반대로 가난의 신은 행복과 감사를 매우 싫어한다. 가난의 신을 쫓아내려면 나는 참 행복해, 참 고마운 일이야, 난 참 풍족해라고 말하라.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이다. 이것이 바로 78점 법칙이다. 7822의 정리, 유대인의 법칙이라고도 불린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최대한 잘 해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한다. 남은 22%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된다.

 

이 세상 누구도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도 완벽주의자는 불가능한 완벽함을 이루려 하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노이로제에 걸리거나 심한 경우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불완벽주의자는 몇 번을 실패해도 기죽지 않는다.

 

크든 작든 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은 일단 회사 안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이다. 즉 성공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 사장님에게 다가가면 자신에게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다. 파동이 강한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의 파동도 함께 강해진다.

 

즐거운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회사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돈이 굴러 들어오기 시작했다.

 

성공의 비결은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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