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고전 - 날마다 내공이 쌓이는 고전 일력 365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 하루고전

저자 : 이상민

출판사 : 라이온북스

 

<하루고전>365일 동안 매일 고전 한 구절을 깨우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 <하루고전>의 모든 내용이 가슴에 와닿고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여 행복한 인생, 성공한 인생을 살길 바란다. <하루고전>을 출간해 준 이상민 작가님과 라이온 북스 출판사에 감사를 전한다.

 

<하루고전>의 많은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다. 위대한 인생은 얼마나 남과 잘 공존하느냐로 결정된다.

 

명심하자. 다른 사람이 한 일은 나도 할 수 있다. 인간은 결국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된다고 믿으면 되는 쪽으로 자꾸 행동을 한다. 인간의 능력은 상상 이상이다.

 

내실은 무시한 채 속도만을 강조해 실패하기도 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되는 법이다.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라.

 

진정한 관계는 진심이 깃든 존중과 신뢰로 유지되는 것이다.

 

일하는 즐거움, 사람들을 돕는 즐거움, 독서하고 여행하고 사색하는 즐거움, 연구하는 즐거움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속에 자신의 철학이 굳건히 서 있지 않으면, 항상 흔들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삶의 우선순위에 대한 분명한 지침이 있어야 한다.

 

마음을 편히 가지고, 상대를 부드럽게 바라보고,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고, 어른이 오면 앉는 자리를 잘 정돈하고, 말을 품위 있고 부드럽게 하라.

 

삶이란 평생을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자신의 철학만은 굳건하면 바른 걸음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

 

삶에는 요행이나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열심히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존재할 수 없다. 인생이란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살아야 온전히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의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오고, 모든 성공도 사람이 마무리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습관은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결국 단단한 쇠사슬이 되어 자신을 이끈다.

<버트란드 러셀>

 

분명 일은 함께 하는 것이고 세상은 함께 사는 것이다. 아무리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할지라도 혼자만의 능력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쓰러진 나무에도 뿌리가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노력하면 싹이 날 수 있듯이,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 있더라도 자신의 태도에 따라 삶은 크게 달라진다. 사람의 미래는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미래는 오직 얼마나 삶을 긴장하며 진지하게 살아가느냐로 결정되는 것이다.

 

남다른 열망이 있다면 남다른 노력을 해야만 한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된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위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 위기가 이 회장의 가장 강력한 창과 방패가 되었다. 방심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삶의 길흉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르신들의 말 한마디에는 젊은이들이 평생을 걸어야 알 수 있는 깨달음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다. 그 감정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자신이 타의 모범이 되었다는 평을 듣는 순간, 인생은 달라진다.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공자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부모의 삶의 태도가 자식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

 

일은 신이 주신 인류 최대의 축복인지도 모른다. 정성을 다해 일을 하는 사람은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행복하며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산다.

 

우리는 공기가 없으면 5분도 견디고 죽는다. 물이 없으면 일주일도 버티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하찮게 여긴다. 가족 역시 마찬가지다. 가장 소중한 걸 가장 귀하게 여길 수 있을 때 성공도 의미가 있다.

부모가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사는 것이 자식에게는 가장 훌륭한 가르침이 된다.

 

무례한 짓을 많이 하면, 그 화가 자신에게 미친다.

 

예의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끝이다. 사람의 마음을 열고, 그 관계를 유지핟기 위해서는 언제나 예의를 잃어버려서는 안 됨을 명심해야 한다.

 

인간은 깊은 사색과 통찰을 통해 사람과 세상, 자신을 보는 눈이 보다 더 깊고 정교해진다. 보다 지혜롭게 세상을 사는 힘을 얻는 것이다.

 

가난과 근심과 걱정은 당신을 옥처럼 완성한다. 빛보다 어둠에서 삶의 진실을 더 잘 볼 수 있는 법이다.

 

잠룡은 암흑 속에서 철저히 은둔하지만, 그럼에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에 몰두해 최고의 실력을 쌓는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하게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마쓰시다 정경숙을 남겼고, 노벨은 노벨상, 스티브잡스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는 정신을 남겼다. 법정스님은 무소유 정신을 남겼고, 마더 테레사는 끝없는 사랑을 남겼으며, 에디슨은 전기라는 산물을 남겼다.

 

리더란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감싸고, 냉철한 머리로 일을 도모해 모두를 살리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자신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길을 추구할 수 있는 대장부여야만 한다.

 

언제나 기회가 오면 크게 도약하고 말겠다는 열망을 품고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한대고 산다.

 

인생은 본질적으로 매 순간 돌아갈 곳이 없는 진검승부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배수진을 치고 살아야 한다.

 

<하루고전>은 날마다 당신의 내공을 쌓아줄 책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다. 일독을 강추한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a_seong_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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