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의 미래 - 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정인성.최홍섭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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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혁명의 미래

저자 : 정인성, 최홍섭

출판사 : 이레미디어

 

<혁명의 미래>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래를 잘 설명하고 있다. 핵심 내용은 구글의 인간처럼 배우는 인공지능, 엔드 투 엔드로 인한 세상의 변화, 강화학습 기술과 의사결정 분야의 가능성, 인공지능을 만들 때 꼭 알아야 할 것들(학습데이터 만들기, 데이터 증강, 범용성과 최적화, 인공신경망 설계), 보다 더 사람의 뇌처럼(SNN), 사람의 기억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RETRO Transformer), 딥러닝의 마중물(NVIDIA GPU),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WSE), 가속기를 위한 가속기(PiM), 휴대기기 속 인공지능 경쟁(NPU), 컴퓨터를 넘어서(뉴로모픽 칩), 인공신경망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업, 안보와 인공지능의 관계 등이이다.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국가는 미국이고, 인공지능 관련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은 구글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두뇌와 동일한 AI를 만들려고 계속 도전할 것이다. 바둑의 고수 이세돌이가 알파고에 패한 것을 보면 인공지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단편적으로 알 수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분야는 딥러닝과 거인들이 축적한 지식과 지혜를 베이스캠프 삼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과학자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책의 내용 중 독자들이 참고할 내용은 많다.

 

인공지능 붐은 컴퓨팅 기술이 미약했던 과거부터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선지자들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먼저 성과를 낸 분야는 얼굴 인식이었다.

 

인공신경망을 학습시키는 데 필요한 이론적 기초는 이미 2012년에 갖춰져 있었다.

 

좋은 데이터를 제작하는 데는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데이터 확보 가능성을 계산해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인공지능 기획자로서 갖추면 좋은 역량이다.

 

인공신경망의 경우 구글은 정확도를 99%에서 99.1%로 올리기 위해 무려 12100만 개의 파라미터를 필요로 한다.

 

개발자들은 늘 메모리와 CPU를 아끼기 위해 머리를 싸매야 했다.

 

많은 문제들을 돌파하기 위해 컴퓨터 과학 분야의 연구원뿐이 아니라 생물학, 의학, 심리학 등 수많은 분야가 협업해야 한다. 인공신경망은 인간 뇌와 다른 수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역시 만능이 아니다. 장단점을 가진 여러 선택지중 하나일 뿐이다.

 

앞으로도 인공지능들은 인간과 초고성능 알고리즘 사이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고 일어서고자 할 것이다.

 

매우 소소하고 자잘한 인공신경망들은 상용화에 성공했다. 얼굴인식, 그림에서 문자 추출하기 등이 그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국가 안보와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을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그 자체로도 경제, 군사 등 영역에 큰 영향을 끼친다.

 

각종 인식 기술은 자율자동차에도 사용 가능하다.

 

지금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인간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온 효율성 개선작업의 연장선일 뿐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통해 새로 나오는 인공지능 뉴스가 내가 속한 업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어야 한다.

 

<혁명의 미래>는 인공지능의 혁신가들의 노력으로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현재의 장애물은 무엇이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을 출간해준 정인성, 최홍섭 작가, 그리고 이레미디어에 감사를 전한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a_seong_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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