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 WIN WIN - 모든 인간관계를 승리로 이끄는 불씨의 리더십
유건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WINWIN>에서 작가가 의도하는 것은 책의 이름인 WINWIN에 포함되어 있다. WINWIN관심의 불을 켜라(Wondering), 작은 불씨로 즐거움을 확대시켜라(Interesting), 불씨를 연결하고 전파하라(Networking), 서로 원하는 불씨를 맞춰라(Wants), 불빛으로 더 깊게, 더 멀리 내다보라(Insight), 새로운 불씨를 퍼트려라(New)”이다. <WINWIN>를 실천하면 누구나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좋은 책을 출간해준 유건우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전쟁터와 같은 인생에서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독을 강추한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관계는 서로 상생을 목적으로 시작되고 유지되며 상생하지 못하면 좋지 않은 사이가 되고 결국 관계는 깨진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좋게 말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토마스 풀러).

 

모든 문제는 관계 때문에 발생한다.

 

관계는 소통이다.

 

경청은 좋은 대화이다.

 

경청에는 3단계가 있다(그냥 듣기, 의도파악, 비언어적 표현 읽기)

 

공감이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진정성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은 감정이다.

 

감정은 에너지다.

 

칭찬을 제대로 하라(구체적인 행동과 성과, 상대방이 듣고 싶은 것, 평가가 아닌 피드백).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에 라포(rapport)가 있다(거울반응, 역 추적, 맞추기).

 

세상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질문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외침이다(칼 세이건).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사람을 보는 것이 진정한 호기심이다.

 

즐거움은 과정을 즐기는 것에서 나온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으면 강요가 된다.

 

다른 사람과의 연결은 타이밍이다.

 

인간관계에서 연결의 핵심은 태도에 달렸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라.

 

내 주위의 사건 사고 같은 힌트는 나를 변화시키는 기회이자 신의 계시 혹은 치트키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생생하게 소원을 빌어라.

 

새로워지고 싶다면 과감하게 버리라.

 

피보팅을 하기 위해서는 내 축의 어느 쪽을 중심으로 할 것인지 결정하라. 피보팅이란 한 발은 그대로 두고 다른 발을 옮기며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다.

 

누군가를 따르게 하는 영향력이란 진정성과 신뢰에서 생긴다.

 

이제는 경쟁의 시대를 지나 상생의 시대이다.

 

함께 살지 못하면 혼자서도 살 수 없다.

 

좋은 관계는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된다.

 

상대방이 보여주는 페르소나가 그 사람 전부가 아니다.

 

겉모습에 투자하는 만큼 인맥이나 관계에 투자하라.

 

유건우 작가의 책 <윈윈(WINWIN)>당신이 인간관계에서 왜 힘들어 하는지? 인간관계의 문제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함께 윈윈해야 한다. 이 책은 모든 성인의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독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a_seong_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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