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막 우와!! 개잼존잼!!!까지는 아닌데, 가볍게 슉슉 읽기 좋다. 기분전환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잘 읽힌다. 다만 아쉬운 점, 반전이 있다길래 기대했는데 너무 예상되는 반전이었다. 반전이 있다는 걸 몰랐으면 만점을 줬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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