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Real 5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리얼!! 스포츠 만화의 중심에 설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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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2
이사야마 하지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에서 '2011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1위에 수상하며 여러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고 있는 작품
진격의 거인.
1권에 이어 2권도 빠르게 발매되었습니다.
1권의 내용과 퀄리티가 기대수준을 밑돌아 실망감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2권을 통해서 본
진격의 거인은 정말 대박이다란 말을 안꺼낼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진부한 내용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 진부함 조차 신선하게 느껴지게 할 만큼 2권의 내용은
재밌고, 충격적입니다.

사실, 이런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진격의 거인을 보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만화 내용이 조금이라도 들어간다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1권에선 진격의 거인의 기본적인 정보와 더불어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앨런과 미카사와 동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보통 거인의 크기는 20m를 못넘기에 50m의 성벽을 쌓아놓고 안전할 것이라 믿고 갇혀지내던 생활을 한 인간들은 
갑자기 등장한 60m의 초대형거인이 성문을 부수면서 거인들이 성문 안쪽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 참사를
다시 겪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르고, 다른 동물들은 잡아먹지 않지만, 유독 인간만 잡아먹는 거인. 하지만 거인들은
배고파서 식량으로 인간을 잡아먹는 것이아니라 단순히 그냥 유희적인 목적으로만 인간을 잡아먹는 듯한 모습...
거인의 덩치는 크지만, 약점은 목 뒷덜미부분 밖에 없으며, 약점이외의 상처는 빠르게 회복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점을 베면 부폐되는 속도또한 빠른 모습을 보여주며 가뜩이나 미스터리한 거인의 존재가 더 미스터리해
지고 있는 모습을 2권에서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의 주소재라 할 수 있는 인류와 거인의 대결. 아주 빠른 전개의 모습을 보여주며,
1권과 2권에 거인과의 인류의 존망을 건 사투의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더해줍니다.
거인의 목덜미를 베기위한 잘 휘는 커터칼 형식의 무기와 가스를 이용해 압축 가스를 방출해
빠른 움직임을 위한 장치와 더불어 높은 곳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로프형식의 장비까지 몸에 장비하고
스피디한 인류와 힘의 거인과의 대결이라는 것을 부곽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하나 거인의 무지막지함에 인류는 밀리게 되는 형식인데요.
이런 위기만 쌓여있는 인류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듯한 거인을 공격하는 거인의 모습이 발견됩니다.
거인은 약점만 노려서 다른 거인들을 공격하게 되고, 절망에 빠져있던 인류에게 희망이 되지만,
결국 다른 거인들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됩니다.
죽은 거인이 부폐하고, 그 속에서 나온 한 사람의 정체가 다시 혼란에 빠뜨리게 하며 2권은 마치게 됩니다.

인간을 잡아먹는 다는 설정자체로 이 만화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기에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신체절단이나 거인에게 삼켜지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만화 내용을 살펴보고 사투를 벌이는 인간의 모습이라거나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
변화하는 인간의 모습, 바로 더 나은 종으로 발전, 진화하는 인류의 모습을 그려가는 만화가
바로 진격의 거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 장속의 새인 현재의 인류가 새장을 벗어나 더 넓을 세상을 날게되는 날은 언제올 것인지?!
진격의 거인이 계속해서 볼 이유가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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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백서 20 - 완결
임애주.임진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임애주/ 임진주 친자매 작가님의 만화 몽환백서가 7년여간의 연재끝에 총 20권으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파멸로 이끄는 반고의 옥을 봉인하기위한 성녀와 성호가 등장하는 만화입니다.
18권까지는 성녀 선우린과 전대성녀 초선, 성호 인무,천지호,하륜의 이야기였고 
18권 후반부터 20권까지는 후대 성자 비설무와 성호 아미, 그리고 미래에서온 성녀 루루와 성호 바이렌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몽환백서는 연재되었던 월간 만화잡지를 통해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단행본으로 모아놔야된다는 생각에 1권부터 20권까지 전부 다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완결된 한 작품이 제 책장을 장식해주게 되었네요. 뿌듯합니다.

몽환백서의 그림체에 대해 말씀드리면 디지털로 작업한 그림인 만큼 화려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만화의 내용에도 맞게 깔끔한 부분이 돗보여 그림체에 대한 불만은 아마 독자들에게 없는 작품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행본 초반에 보여줬던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완결인 몽환백서 20권...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미래에서 온 성호 바이렌은 성녀 루루의 강력한 힘을 동경하고 시간의 돌을 이용해
성녀 루루의 아버지이자 전대 반고의 옥의 봉인자인 비설무를 찾아오고 비설무가 가지고 있는
반고의 옥을 자신의 것으로 해 루루와 대등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 비설무를 반신불구를 만들더라도
힘을 갖기위한 집착을 가진 바이렌과 그 바이렌을 저지하기 위해 루루도 따라오게 되면서
몽환백서의 외전격인 NEW GENERATION의 내용이 진행되었고 20권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권에서 중요한 아이템은 반고의 옥이기도 했지만, 더 중요했던 아이템은 바로 시간의 돌입니다.
미래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이어주는 이 아이템 덕분에, 18권 본편 종료이후
볼 수 없었던 성자와 성호시절의 선우린, 인무, 천지호를 만나게 해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리 오랫동안 못본 캐릭터들은 아니었지만, 본편의 캐릭터들을 보니 무언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천지호와 현재의 천지호의 만남, 부자 지간인 인무와 비설무의 만남, 그리고 과거의 인무와 현재의 선우린의 만남...
무엇하나 놓칠 수 없는 만남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과거의 인무와 현재의 선우린의 만남과 선우린이 인무에게 던지는 한마디에 다시 또 뭉클해졌습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몽환백서의 완결 이야기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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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와 황금과 금지된 마법 1
키리하타 아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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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PC 롤플레잉게임을 즐기던 시절로 돌려놓는 듯한 이야기의

만화 - 지오와 황금과 금지된 마법. 

이 만화는 대마법사인 스승 밑에서 최고의 마법사가 되기 위해 꿈을

키워갔던 소년 지오의 모험담이 담긴 만화입니다. 

보통 작품 제목은 짧고 강렬해야 인상에 남는 법인데 이 만화는

길~게 함으로써 인상에 남게하는 방법을 택했나 봅니다.

어려운 용어(...)들은 없기에 쉽게 외울 수 있지만, 이렇게 타이핑 쓸 때는  복사와 붙여넣기 신공을 발휘하게 하는군요.

단순하게 지오라고 해도 되겠지만...이 만화는 풀네임을 다 써야 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단행본 뒷면 책소개 내용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하는 직업, 마법사.

하지만 그 힘의 강대함 때문에 자아를 잃어버리는 사람도....

이제, 그 힘에 대한 동경을 테마로 그려지는

장대한 판타지 세계의 막이 오른다!

 

이런 스토리의 만화를 정말 좋아해서 구입하게 되었알까요?!^^

 

지오는 대마법사인 이레가우라의 제자이긴했지만, 마법의 소질은 그다지

출중하지 못했습니다.

강력한 마법도 구사할 줄 몰라서 항상 마법을 가르쳐 달라고 떼 쓰는 소년으로 나옵니다.

그런 지오에게도 한가지 마법 능력이 있었는데,

바로 꽃을 피우게 하는 마법!

 

이 설정에 무언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화려하고 강력한 마법들을 원한 건 사실이지만,

그림에서 오는 느낌답게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할 수 있는 마법이 주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만화의 그림체는 그리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펜터치도 여러번 그어져 있고, 지오를 제외하곤 나온인물들 그림이 조금은 딱딱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요.

아쉬운 부분이긴하나 더 발전되는 모습으로 후속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 장면만 보셔도 작품의 분위기를 가늠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지오와 황금과 금지된 마법의 이야기 전개는 전형적인 틀로 진행됩니다.

 

가족처럼 지낸 스승과 제자에게 찾아온 불청객.

대마법사 이레가우라의 희생.

메인 소재라 할 수 있는 금기의 마법.

나쁜사람, 착한사람....;;

정식 마법사가 되기 위한 길.

그리고 최종목표인 세계최고의 마법사!!

 

강력하고 화려한 마법도 더 많이 나올 것이라 보지만,

지오의 꽃을 피우는 마법이 어떤식으로 활용하게 될지가 더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정착되어있는 수순으로 진행되어지는 만화인 지오와 황금과 금지된 마법.

판타지를 좋아하시거나, 가슴 따뜻한 내용을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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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10
미우라 켄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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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봐야하는 만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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