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이 아는 세계 4
와카키 타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옥에서 도망친 도주혼을 잡아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위해 악마로 부터 선택된인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인터넷 상에서 함락신으로 불리고 있구요. 이름은 케이마!
그가 클리어 하지 못하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은 없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클리어 속도도 다른 사람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모든 경로의 엔딩까지 다 찾아내서 보는 미소녀 게임 오타쿠!
그런 게임계의 함락신을 선택한 지옥의 악마는 너무나 어리숙하고 청소, 밥 밖에 할 줄모르는 어리디 어린 악마 엘시.
이 둘이 악마의 계약을 맺고, 현실세계의 여자들의 몸에 기생하는 도주혼을 잡아가는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신만이 아는 세계 4권까지 읽었습니다.
4권에선 어떤 미소녀가 등장할까....기대했는데 4권에 등장하는 여학생은 평소 주변에 있으면서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친구인 코사카 치히로가 그 주인공입니다.

케이마의 이론이 통하지 않는다?!란 단행본 뒤의 문구가 작품을 더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케이마가 공략못하는 게임은 없겠죠?
분명 현실이지만...케이마는 게임을 하듯이 도주혼을 잡아가고 있다죠...;;
매 번 미소녀와의 입맞춤으로 도주혼이 여학생의 몸에서 빠져나온 걸 엘시가 잡는 방식이지만...
그 방식은 좀 바꿀 수 없나- 란 생각도 듭니다.

코사카 치히로의 에피소드외에도 함락신 케이마의 진가를 알아보는 에피소드도 있고,
가족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무조건 미소녀 공략만화는 아니란 것이죠.
개그 판타지 미소녀 3박자가 어울어진 재밌는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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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이 아는 세계 3
와카키 타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옥에서 도망친 도주혼을 잡아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위해 악마로 부터 선택된인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인터넷 상에서 함락신으로 불리고 있구요. 이름은 케이마!
그가 클리어 하지 못하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은 없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클리어 속도도 다른 사람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모든 경로의 엔딩까지 다 찾아내서 보는 미소녀 게임 오타쿠!
그런 게임계의 함락신을 선택한 지옥의 악마는 너무나 어리숙하고 청소, 밥 밖에 할 줄모르는 어리디 어린 악마.
이 둘이 악마의 계약을 맺고, 현실세계의 여자들의 몸에 기생하는 도주혼을 잡아가는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신만이 아는 세계 3권에서도 미소녀들이 등장합니다.
이번엔 선배여학생도 나오네요.
어린시절부터 무武의 길에 자신의 몸을 바친 소녀 카스카 쿠스노키!
하지만 그녀는 귀여운 것에 끌리는 천상 소녀였는데... 내면의 마음을 숨기는 강인한 여성상을 나타내는
카스카 쿠스노키의 공략법은 어떨까요?!

그리고 3권에는 악마도 등장합니다.
케이마가 공략할 여학생은 아니고 케이마의 계약악마 엘시의 학창시설 친구! 항상 엘리트코스를 밟는 
우등생 악마소녀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
그 우등생 악마가 실전에선 영 시원치 않네요...
케이마 엘시, 하쿠아의 합동 도주혼 사냥이 3권에서 펼쳐집니다.

3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악마소녀가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인간소녀들만 공략해선 재미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꽤 초반에 악마소녀를 등장시킴으로써 인간세상에서만
만화를 진행해 나가지 않는 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줬죠.

자꾸 흥미로워지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4권에선 어떤 미소녀가 등장할지, 또 기대되네요.
사실 미소녀의 등장보단 어떤 공략법과 어떤 개그가 등장할지가 더 기다려지긴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무거운 내용에 대한 정보도 나와야 할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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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만이 아는 세계 2
와카키 타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지옥에서 도망친 도주혼을 잡아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위해 악마로 부터 선택된인간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인터넷 상에서 함락신으로 불리고 있구요. 이름은 케이마!
그가 클리어 하지 못하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은 없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클리어 속도도 다른 사람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모든 경로의 엔딩까지 다 찾아내서 보는 미소녀 게임 오타쿠!
그런 게임계의 함락신을 선택한 지옥의 악마는 너무나 어리숙하고 청소, 밥 밖에 할 줄모르는 어리디 어린 악마.
이 둘이 악마의 계약을 맺고, 현실세계의 여자들의 몸에 기생하는 도주혼을 잡아가는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이들이 도주혼을 잡는 방법은 미소녀게임을 현실의 여성에게 그대로 적용시켜보는 겁니다.
게임을 공략하는 현실의 여성을 공략에 마음의 빈틈에 자리잡고 있는 도주혼을 꺼내어 봉인하는 거죠.

2권에선 두명의 히로인이 등장합니다.
케이마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존재감이 없는 걸 싫어해 밝게 빛나는 아이돌을 꿈구는 소녀 나카가와 카논!

조용하고, 얌전하고, 지적인 소녀 시오미야 시오리!

케이마는 이 둘을 어떻게 공략하게 될까요?!

신만이 아는 세계는 만화의 특성답게 미소녀게임을 좋아하거나, 귀여운 그림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 만화입니다.
저는 미소녀게임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라 사실 신만이 아는세계를 구입할 때 많이 머뭇거리긴 했지만,
미소녀란 설정외에도 판타지 스러운 분위기도 있고, 간간히 패러디와 더불어 작품 전박적으로 나타나는
개그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선입견만 가지고 만화를 접하지는 말아야겠다는 느낌을 준 만화이기도 합니다.

인간세상 도망친 도주혼은 몇마리나 될까요?
이 둘의 엔딩은 언제 보일지?!!

현실과 게임, 판타지를 섞어놓은 절묘한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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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1~5권 세트 - 전5권
모리미 도미히코 원작, 고토네 란마루 지음, 윤지은 옮김 / 살림comics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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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학 클럽에 가입하러 온 검은 머리 귀여운 후배 아가씨를 짝사랑하는 어수룩한 선배의 안타까운 분투기!

아가씨의 눈에 들기위해 여러 방면으로 뛰어다니지만 결코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고...

줄어들지 않는 둘 사이의 거리는 언제쯤 좁혀들게 될까?!

두근두근 러브 코미티 판타지 만화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읽지 않았기에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소설은 잘 읽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원작자인 모리미 도미히코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써서, 2006년 제 20회 마모토 슈고로상,서점대상(2위) 등을 입상했다고 합니다.

(책커버 날개에 자세한 약력이 나옵니다.)

 

소설의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만화의 분위기는 무언가 순수한 듯 하지만 조금은 퇴폐적이고,

현실과 망상의 구분이 잘 안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퇴폐적이란 단어에 대해선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히 몇 컷이 순수한 분위기와 맞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1.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1~5권입니다.

컬러가 무척이나 화사해서 상당히 예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앞 커버는 아가씨가 대부분 장식해주었지만, 뒷 커버는 선배의 험난한(?)일상이 담겨있습니다. ^^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선배 남학생의 시선이나 후배 여학생의 시선으로 많이 진행됩니다.

선배의 시선으로는 후배 아가씨를 만나고,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거의 모든 노력은 허사에 그치고 맙니다.

 

 후배 여학생의 시선에선 대학생이 되어 무언가 새로 시작하는 부푼 가슴을 담은 귀여운 모습 자체입니다.

이것 저것 알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고, 그리고 가끔 선배와 마주치기도 합니다.

 

둘의 시선이 마주치는 부분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둘은 자연스레 만날 수 있는 거겠죠?!

 

선배와 아가씨 주변에선 언제나 망상에 사로 잡히는 일들이 많이 터집니다.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도 잘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몽환적(?)이라고나 할까요?!

회오리 바람이 잉어 떼를 하늘로 날려버리거나, 사람이 공중에 두둥실 뜨거나, 기침 한 방에 사람이 날아가거나...

이런 요소들이 뭉쳐져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개성넘치는 보조 캐릭터로 인해 주인공이 살짝 묻혀버리는 감도 있습니다.

고리대금업자 이백 할아버지, 애주가 치과의 하누키, 공중부양이 가능한 히구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빤스를 갈아입지 않는 빤스총반장,

여장을 희열로 느끼는 선배의 친구 기타오지, 모든 책의 정보를 알고 있는 헌책 시장의 신 등

주인공보다 확실한 캐릭터로 자리잡아 만화 속 분위기는 물론 선배와 아가씨의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이들과 같이 투닥투닥 거리거나, 조금은 이해 못할 행동들을 보는 것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읽는 재미일 것입니다.

 

솔직히, 바로 1권을 봤을 땐 이런 이야기 방식이나 배경이 익숙치 않아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만의 분위기를 찾을 수 있었고, 조금 더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러브 코미디장르의 만화는 그다지 많이 보는 편이 아니었기에, 다른 작품과 비교하는 것도 조금 어렵겠네요.

 

완결까지 읽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는 솔직히 제 취향의 만화는 아닙니다.

그림체야 귀여운 작품 분위기에 맞게 깔끔합니다.

하지만, 만화 내적으로 보여지는 코미디라던가 연애의 발전 단계는 제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저는 조금은 원초적인 코미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처럼 특별한 상황에서 나오는 코미디는 저에겐 맞지 않았어요.

연애 발전 단계 역시 억지스러운 듯이 선배와 아가씨가 연결된 것 처럼 느껴집니다.

한 번 읽고, 두 번읽고 하면 느낌이야 달라지겠지만말이죠...

 

인연에서 인연으로 연결되는 만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위에 억지스럽게 연결되는 듯하다고 적어놨지만 그 억지스러운 인연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만화였습니다.

 

 

-추신-

작품 말미엔 보너스페이지론 원작자인 모리노 도미히코의 후기와 더불어

만화를 담당하는 고토네 란마루의 후기만화도 그려져 있습니다.

후기만화도  꽤나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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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3
카토 카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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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사생아인 오쿠무라 린은 사탄의 술수로 인해 엑소시스트였던 양아버지를 잃고만다.

복수심으로 자신의 친아버지인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 엑소시스트를 양성하는

정십자 학원에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퇴마액션을 담은 청의 엑소시스트 제 3권.

 

 

'팔라딘이 될거야...! 내가 최강의 엑소시스트가 되면

아버지가 날 살린게 옳았다는 거잖아?'

 

청의 엑소시스트 3권 읽은 지는 꽤 되었는데, 감상문이 늦었네요.

그냥 간략하게 몰아서 쓸까하는 생각이 부쩍드는 요즘입니다.

 

3권에선 엑스와이어 승급 후의 이야기가 담아지게 됩니다.

 

주요 에피소드는 양아버지 시로의 사역마 캣시와의 에피소드

놀이공원에서 고스트 수색임무,

그리고 엑스와이어 캠프합숙!!

 



#1. 청의 엑소시스트 3권입니다.

3권 커버의 주인공은 모리야마 시에미!

유타카...라고 하는 건가요? 아주 잘 어울리는 소녀입니다.

그리고 시에미와 같이 그려져있는 귀여운 녹색생물은 시에미가 소환한 그린맨의 유생입니다.

시에미는 엑소시스트의 마이스터(청의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일종의 칭호) 중

'테이머(수기사)'의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1,2권과 마찬가지로 커버를 벗겨내면 시에미에 관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속표지가 나옵니다.

 

 

청의 엑소시스트는 제가 느끼기에 언제나 그렇듯,

익숙한 소재를 이용해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나간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인 만화가 되겠습니다.

 

1,2,3권 감상문 내용이 제가 쓰기에도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 요인은

무언가 특별한 점을 찾기가 사실 힘들다는 것입니다.

 

3권에서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보더라고도,

린과 유키오의 양아버지 시로 기다리는 사역마 캣시에 관한 얘기 역시

여느 만화처럼 감동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이런 내용의 소재라면 어떻게 될 것이다 뻔히 결말이 보이는 거죠.

읽다가 아- 어떻게 되겠구나 싶었는데 거의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리고 3권에서 등장하는 새 인물 '키리가쿠레 슈라'의 캐릭터는

스승이였던 시로의 과거에 했던 린에 대한 애정이 마음에 안들고,

존경해 마다않지만 그 존경심이 엇나가 애증을 마음 속에 담아버린 캐릭터 입니다.

 

이런 설정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슈라는 린을 없애려고 마음 먹지만, 린의 행동에 무언가를 느껴

스승의 뜻을 이어 받아가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전형적인 이야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상한 내용과 소재이지만 청의 엑소시스트는 지루하지 않은게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즘 보는 만화 중에선 꽤 재밌게 보는 만화입니다.

 

1,2권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익숙함 속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 경우에만 그런것이니 제 뜻을 달리 받아들이시진 마시기 바라며

3권 감상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 모리야마 시에미의 악세사리 입니다.

가방이 아주예쁘네요.

그리고 귀여운 그린맨 유생의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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