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재밌고 기후나 자연과 연관지어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중력이나 제일 높은 산에 대한 논쟁해결도 이 책의 매력을 더해주네요나중에 애기들 커갈때 보여주면 돌전인 지금보다 더 집중하고 재밌어하며 읽을것 같아요!
정보화시대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진위 여부를 인공지능에 묻고 생각하기를 멈춘 지금이 시대야말로 아날로그 진실을 알려주는 책이 필요하다.이 책은 한 질문당 한장.두페이지로 낭설과 근거를 알려준다 그렇게 거짓인줄 알았던 가설은 진실이되고 진실이라 믿어왔던 일부는 거짓이되는 아이러니를 발견하며 성인 어른역시 매 새로운 주제가 나올 때마다 지식과 생각이 자라는마음이다
부자간의 티키타카를 보는 매력이 있고 그 사이사이 역사를 관통한 서사가 엮여있어 의미를 되새기면서 읽었습니다.또한 시대상 반영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해질 틈없이 펼쳐지는 입담에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읽으면서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 읽었습니다.읽고나서도 작은 유머들이 떠올라 웃음이나고삶의 굴곡에서 마주한 인물들간의 진심이 떠올라 먹먹히 차오르기도 합니다.오랜만에 알찬소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