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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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소설은 아니었지만 읽다보니 취향 아닌 취향이 되어버렸다. 삼분에 이쯤 읽혀졌을 때는 나나를 그저 응원해주고 싶을 만큼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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