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처럼 아님 말고 - 다혈질 고양이 탱고와 집사 남씨의 궁디팡팡 에세이
남씨 지음 / 시공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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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학! 캣썅 마이 웨이!!! 그렇다. 사람의 판단보다 고양이의 판단이 훨 나을 때가 많다. 탱고와 남씨 작가님의 꽁냥꽁냥, 투닥투닥 일상 에세이! 넘나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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