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된 책.단편소설을 좋아하던 터라, 영한대역이라는 말에 끌려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다.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사이즈의 책. 가볍기도 하다~예전 문고판같은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좋았다.작가들은 익숙한데 작품들은 익숙치 않아서 오히려 흥미롭게 읽게 된다.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쟁이 심장]을 읽어봤다.총 7쪽짜리인데, 맨 첫 페이지에 쪽수에 해당하는 중요단어가 20개정도씩 정리되어 있다.읽기전 여기서 모르는 단어 체크를 하고 해당쪽을 읽었다.확실히 소설이라 그런지, 한 번 읽고 나면 다음번에 볼 때 단어가 1/2정도는 기억난다.^^v2~5번정도 반복해서 읽으면 거의 암기될 듯~물론 아직은 속도가 안 붙어 한쪽 읽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소설이라 공부한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았다.또한 단어정리된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따라가면 해당 소설을 읽어주는 mp3 또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가 정리된 블로그로 연결된다.소설읽고 난 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나머지 소설들도 어서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