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뭔가 나도 취미 생활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자수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검색하던 중우연히 알게 된 위빙. 첨엔 이게 뭐지 ? 정말 나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도 가능할까. 그러나 정보도 많지않고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엔 강의 하는 곳도 잘 없더라는. 이 책을 보고 바로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보고 따라하다보면 나도 작품 하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책을 펼칩니다. 여러가지 패턴이 아주 다양하네요. 진짜 하나하나 익히고 싶네요. 패턴들을 이어 카페트도 만들고 여러가지 인테리어 소품도 만들던데 ㅜ 저도 꼭 만들고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