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을 살포시 뜨고^
잠이 않이온다는 거짓말을
해본다~
눈두덩이에는 이미 졸음이 가득한데
맘은 왠일인지 홀가분,조용함 때문일까?!
너만큼 크게 하품을 하고.
잠들 준비를 한다.
입춘,대보름,계절의 변화속에
세상도 바뀌어가고 불어오는
사랑의 봄바람속에 타이밍을
찾아가야할듯싶어 불러본다
사랑해,은이야~~
두눈을 살포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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