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그대를 그리워 연휴 아직은 볼수없는사랑하는 그대에게 편지를더 써야 할 듯,연휴가 날이 궃다더니만 그렇지도아니한가보다 빗방울 소리도 없고조용하다아직 사람들의 이동때문일까,,근데 전혀 그 느낌이 들지 않는다명절에도 티비는 세상살이예기에 바쁘고아직은 봄이 이른 추운 겨울 이지만시원히 가슴을 적셔줄 단비가 내리길,어쩌면 연휴 마지막 사랑하는사람들과있을 그대에게 가슴을 적셔줄 한마디젼하고 싶다.나 그대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