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나서 살다 죽는다던데‘
배현경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일생의
삶의 의미는 뭘까!
낭구 위로 벌써 핀꽃을 보아서
반가워서인지 아름다와서인지
바로 한컷,찍어두었다
그아래 햇볕통로로 걷고게신 어르신
한분의 모습도^
사흘째,올해 나의 길을 초심으로
다시돌린다,삼일을 못가 초심이 아닌,
어언,십오년전 그때로,
인간은 함께살다 함께 가는 것.작가의
말을 나름대로 해석해본다.
저 햇볕통로른 걷고계신 어르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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