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다이어리 (반양장본) - 쿨하게 섹시하게 상속녀로 사는 법
패리스 힐튼 지음, 남윤경 옮김 / 윌북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사서 읽진 않았지만  몇달전 우연히 서점에서 서서 훑어보던 책중 하나였다.

말 그래도 비호감. 비추천이다.

연기면 연기, 가수면 가수. 모델, 출판업계까지 그녀가 손을 대지 않은 곳은 없다.

늘 자신에 대한 당당함이 지나친 그녀다.

새로 출시된 앨범에 수록된 자신의 노래를 듣고 너무나 감동적이여서 울었다는둥의

그녀다운 이야기는 늘 헐리우드의 가십기사로 넘버원을 차지한다.

이렇게 많은 경제적 부를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다른 헐리우드 스타들에 비해볼때

자선사업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늘 그런 대상들에 대해 거리낌없이 비하하는 태도로

언론의 빈축까지 사고 있다.

이런 그녀의 책에서  과연 무엇을 더보고 무엇을 어떻게 배우란 말인지?...

이 책 살 돈으로 문제집이나 한권 더 사서 볼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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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식 사전 - 영문과 교수도 몰래 보는 영어 상식 시리즈 1
구경서 지음 / 길벗이지톡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영어 표현법과 함께

북미권, 영미권 사람들간의 문학적,문화적, 종교적, 정치적 내용을 짤막하게 나마 담고 있는 영어책이다.

"이런 표현도 쓰는 구나!!" 라고 할 정도로 읽다보면 세련된 표현들도 많다.

익혀두면 유용하고 재밌는 어휘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러나.

아직 영어 실력이 기초수준인 분들이 구매를 원하신다면

다소 흥미를 잃게 될 것을 걱정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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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도 유명한 셀린저의 세계적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이 책이 왜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솔직히 번역이 잘못되기라도 한 줄 알았다.

샐린저가 이 책을 쓴 당대 시대와 , 우리 나라와는 사뭇 다른 고등학생의 생활들이

적절하게 녹아 들지 못한 작품같다.

책의 내용을 다 읽고 난후. 정말 이름만 그럴싸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개인적이고,    솔직하고 , 사실 적인 그의 소설이.

왜 이정도로 밖에 와닿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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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 타조
이외수 지음 / 리즈앤북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각박한 세상속에서, 삶이 힘들어 지기 시작할때

이렇게 쓰린 마음에 약이 될 책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에게 붙여진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희망을 놓지 않는한, 희망은 반드시 성취 될것이라 믿는  그의 글에서 저또한

비록 어제와 같은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지만,

오늘도. 내일도 . 희망은 끝만은 놓지 않길 다짐합니다.

타조가 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나 그 타조가 날고자 하는 희망을 이어간다면 

1%의 타조가 되어 반드시 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개~! 희망을 놓지 않는 자에게만 진정, 날개가 돋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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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소망상자 바보바보
이외수 지음 / 해냄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방황하는 자아.소외된 이웃과 , 나라의 부정부패 , 등 이외수가 문학이라는 문을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뿐만이아니라 그가 쓴 모든 책에 다 녹아있다.

  꾸밈없고 담백하게 써진 그의 글을 읽다 보면 그의 솔직함에 웃게 된다.

그의 글에서 의지를 읽고, 희망을 느낄 수도 있다.

사색상자와 우화상자 소망상자로 구성된 상자 시리즈를 구매했는데

 나는 이책들을 단숨에 읽어내리지 말고 천천히 ..

시를 읽듯이 그렇게 음미하면서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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