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썼다 지웠다 시리즈 1 : 한글 (스프링) 서울문화사 로보카 폴리 썼다 지웠다 시리즈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로이 비쥬얼 원작 / 서울문화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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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글쓰기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이와 함께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시리즈 한글 구조대를 만나보았습니다.

한글 읽기는 스스로 자신있게 잘 하는 편이고, 이제 한글 익히기의 마지막 단계인 한글 쓰기에 집중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저희 아이는 다행히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자기가 쓰고 싶은 단어와 문장을 마음껏 쓰곤해서 그냥 종이와 연필만 준비해주곤 했었는데, 유심히 보니 연필 잡는 법과 획순 그리고 글자모양 등.. 고쳐줘야 할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한글 쓰기 교재의 필요성을 느끼던 차에 좋은 교재를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아이와 함께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캐릭터들과 함께 한글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니..

일단 아이의 흥미 유발에는 성공입니다~ ^^

너무나 기대되는 눈빛으로 빨리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알록달록 페이지마다 예쁜 색깔과 깔끔한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무엇보다도 한 번 쓰고나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기 쉬운 쓰기 교재의 단점을 보완하여 얼마든지 썼다 지웠다 하며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커다란 장점인 것 같아요.

 

우선 선을 따라 펜으로 그려보면서 운필력 키우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기역부터 히읗까지 각 자음이 들어가는 낱말 쓰기 연습을 해보면서 한글쓰기 연습과 함께 어휘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한글 쓰기를 처음 연습하는 아이들은 명조체나 궁서체로 된 글씨를 보면서 연습하면 꺾이는 부분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면서 꺾이는 부분이 과장되어 글자 모양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면을 방지하기 위해 고딕체로 인쇄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처음으로 한글쓰기 연습을 할 때에는 고딕체를 보면서 연습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글자마다 획순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글자를 쓰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소리내어 읽고 따라 써보면서 어휘력을 풍부하게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로보카 폴리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장면들과 함께 그 장면과 어울리는 단어가 제시되고 있어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쓰기 활동을 반복한다는 것 자체는 조금 지루하고 하기 싫다고 느껴지기 쉬운데,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게 연습하니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즐기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폴리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글쓰기 시간 더욱 많이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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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과 부모의 기질코칭
서정현 지음 / 까데뜨CADET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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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꿈꾸지만, 실제로 각자가 느끼는 행복지수는 천차만별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행복하고 신명나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분야에서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사람이라면..

분명 행복에 흠뻑 젖어 인생이 즐거움 그 자체일 것입니다.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저자는 일찌감치 자신의 재능과 달란트를 발견하고 타고난 것에 노력을 더해 자아실현의 욕구를 성취할 것을 강조합니다. 신은 어떤 인간이든지 하나의 재능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중지능 연구원들은 지문을 '신이 내린 바코드'라고 표현한다고 하지요. 많은 아이들과 학생들이 이 점을 꼭 염두하고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자신 안의 진주를 발견하여 빛을 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어떤 분야에서든 그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여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존재하지 않는 삶이란 참으로 무기력하기 마련이지요.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은 활기차고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어떤 진주가 숨겨져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 출발점이자 아주 중요한 일이 되겠지요.

 

요즘 많이 방송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들의 환희와 눈물을 통해 얼마나 간절하고 진정 원하는 꿈인지 알 수 있지요. 자신만의 꿈을 위해 용기내어 도전하는 모습들 자체가 정말 아름다워보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나만의 꿈에 대한 깊은 성찰 없이 그저 명문대 타이틀만을 중요시 생각하고 학교를 선택하거나 점수에 맞춰 취업률이 높은 학과를 선택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스펙 늘리기에만 급급하여 전문점이 아니라 잡화점이 되어버리는 현실의 세태를 저자는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공감되는 이야기였고 앞으로 아이를 교육하면서 이런 시행착오는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의 다중지능 체크리스트, 나의 주성격, 잠재성격 체크리스트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각각의 지능과 관련된 상세 직업군과 지능 계발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 가능성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겠지요. 아이의 내면에 숨어있는 진주를 발견하기 위해 꾸준히 관찰하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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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 창의영재수학 + 교과사고력 즐깨감 수학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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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깨달음, 감동의 줄임말 즐깨감의 수학 영역별 시리즈 중 규칙성과 문제해결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은 창의력과 논리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중요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공식을 단순히 암기한다거나 연산 문제 풀이만 반복한다면 어느 순간 한계를 느낄 것이 분명하지요.

새로운 교육 과정의 변화에 발맞추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재미있는 퍼즐과 게임 형식의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즐깨감과 함께라면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규칙 찾기 문제를 참 좋아해요.

규칙 찾기 문제는 제시되어 있는 보기를 통해 문제의 형식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음에 어떤 것이 올 차례인지 예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의외로 잘 찾아내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하더라구요.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을 닮은 예쁜 인형들이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각 인형들마다 몸통의 모양과 머리카락의 색깔이 조금씩 다르군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열되어 있는 인형들의 순서를 생각해보면 빈 칸에 들어갈 인형이 어떤 것인지는 금방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과 같은 실생활에서 친근한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풀다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고 자꾸만 더 하고싶어지는 의욕도 더욱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즐깨감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수학 놀이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게임 정말 좋아하지요.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미로판과 방울을 사용하여 치즈로? 고양이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쥐돌이 팀과 고양이 팀이 번갈아가며 방울을 하나씩 놓는데, 빨간 방울은 좌회전, 파란 방울은 직진, 보라 방울은 우회전의 규칙을 가지고 있네요. 쥐돌이 팀은 치즈에 도착하는 것, 고양이 팀은 쥐를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규칙을 생각하면서 재미있고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편을 학년별로 꾸준하게 학습한다면 어느새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은 부쩍 자라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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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세트 - 전25권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최재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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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시리즈예요.

어린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추어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자연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사진을 보고있으면, '어떻게 이런 순간을 포착하여 이렇게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하며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바로 눈 앞에 자연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책 속에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초급 레벨인 1단계의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체계적으로 독서를 진행할 수 있어서,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배울뿐만 아니라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도 조금씩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모두 2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1단계 <폭풍>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 수차례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피해가 많았었죠.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요즘 날씨의 변화에 관심이 많아요.

얼핏 생각하기에 태풍, 폭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폭풍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1단계 책답게 시원시원하게 큼지막한 글씨가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들은 천둥과 번개를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그 원리를 알게되면 그 두려움이 줄어들겠지요.

 

 

무시무시한 토네이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책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뜻풀이를 친절하게 해주고 있고,

넌센스 퀴즈 코너도 있어서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Q. 토네이도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A. 치킨 트위스터 

 

 

 

지구에서의 날씨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의 날씨는 어떤지, 그리고 폭풍과 계절풍, 토네이도 등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집을 지었는지, 동물들은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등등..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배웠던 단어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각각의 책들을 연계하여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학년 슬기로운 생활부터 6학년 과학까지.. 다양하게 책을 활용하며 교과내용을 심화학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서의 흥미를 이끌어줄 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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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7 : 폭풍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7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허창회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어린이를 위한 자연관찰 시리즈예요.

어린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추어 LEVEL 1부터 LEVEL 3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자연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의 사진을 보고있으면, '어떻게 이런 순간을 포착하여 이렇게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하며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바로 눈 앞에 자연이 펼쳐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책 속에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의 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초급 레벨인 1단계의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체계적으로 독서를 진행할 수 있어서,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배울뿐만 아니라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도 조금씩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모두 2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1단계 <폭풍>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 수차례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피해가 많았었죠.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요즘 날씨의 변화에 관심이 많아요.

얼핏 생각하기에 태풍, 폭풍, 토네이도, 허리케인 등..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폭풍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1단계 책답게 시원시원하게 큼지막한 글씨가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들은 천둥과 번개를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그 원리를 알게되면 그 두려움이 줄어들겠지요.

 

 

무시무시한 토네이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책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뜻풀이를 친절하게 해주고 있고,

넌센스 퀴즈 코너도 있어서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Q. 토네이도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A. 치킨 트위스터 

 

 

 

지구에서의 날씨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의 날씨는 어떤지, 그리고 폭풍과 계절풍, 토네이도 등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 형태의 집을 지었는지, 동물들은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등등..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배웠던 단어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 연계표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각각의 책들을 연계하여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학년 슬기로운 생활부터 6학년 과학까지.. 다양하게 책을 활용하며 교과내용을 심화학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서의 흥미를 이끌어줄 뿐만 아니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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