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첫째 자기신뢰
둘째 운명
그리고 마지막 셋째 최초 수록된 강연 개혁하는 인간까지
책을 한장한장 읽어 내려갈수록 이 사람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고 생각이 참 갚은 사람이였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순응은 눈먼허세 이며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오고 자기 신뢰는 운명에 맛서는 힘이다 까지 첫 파트를 읽고 현실에 안주해서 인생의 주체로써 삶의 주인인 아닌 사회에 순응해서 생각없이 살고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열등감이 느껴졌던거 같다
거기다 두번째 파트 부분에서 읽은 운명은 성품의 결과라니 책을 읽으면 일을수록 놀라운 책이였고 머리를 한대 과격 당한것 처럼 끝임없이 내 생각에 변화를 준 책이였던것 같다
개혁하는 인간에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사회를 바라볼수 있게 해준책이다
니체의 초인적 사상에 뿌리가 되고 미국의 개척 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책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많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한번뿐인 인생 노예로 살기보단 삶의 주체로써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눈멀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