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 이외수의 소생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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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 09~15

 

이 책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와 함께 같이 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미래가 불투명한 젊은이들에게 힘내라는 응원 메세지를 작가의 지난 시절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으로 들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시련은 사람을 시인이나 예술인으로 만든다는게 많은 예술인들의 사연으로 증명되어지고 있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힘들다고 꿈이 없는 사람보단 힘들어도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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