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5~16
제목이 참 잘 맞는다 싶다. 큼직한 글씨와 짤막한 이야기들이 긴 여운과 깨달음을 주는
읽는 내내 행복해지는 책이다. 읽으면서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두고두고
보려고 또 구입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