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도서관에서 발견한 꽤 예전 책이었으나, 형용사별 컬러가 매치된 사진들과 그에 대한 감상(?) 글귀가 적힌 공감감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책이랄까...
저자가 참으로 감성이 풍부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페이지마다 제시되는 형용사도 좋은 단어장이 될것같아 정리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