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자가 쓴 글이니 해양생물들이 많이 나오겠지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에 읽었다. 첫장을 펴는 순간 해양생물은 하며 실망했지만 몇줄읽은 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과 함께 푹 빠져서 단숨에 읽었다.1부는 해양학자가 바다의 아름다움 경이로움에 대해 쓰고 있고 2부는 미지의 세계인 바다를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삶의 방향과 지혜를 유머와 함께 기록되어있다.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이 많이 필사 또한 많이 했다. 필사의 행복을 느끼고 자연과 삶에서 지금을 생각해 보실수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면 강추!!!
세명의 여자가 떠나는 크루즈 여행에서 친구가 되는 법, 서로가 성장해 나가는 법, 같은 시선 다른 생각등을 유머와 위트로 단숨에 몰입해 읽게한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통해 성장하지만 안, 카미유, 마리는 내면 깊은 곳까지 내며가서 스스로 성장한다. 융의 심리학 인간에게는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과 니체의 나 자신을 극복한 인간 위버맨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었다.
혼자 필사할 마음이었습니다.. 몇장 필사하다 아이와 같이 해도 좋을거 같아 필사하며 아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TV에 나오는 뉴스등을 종합해서 대화도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산 안창호의 글귀에선 그의 삶을 찾아 이야기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까지 보면서 국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등 다양한 분야까지 이야기햘 수 있어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