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고대하다 지난 1월 결국 앞의 두권만 읽고 아들과의 일주일간 교토여행 다녀왔습니다. 이 책 읽으며 다시금 여행을 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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