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학교의 안젤라를 읽고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뭘 그릴건데?' 하고 물어보니 '음, 안젤라가 사는 섬이랑 바다랑 선생님 그릴거야' 라고 하네요.




 


크레파스로 안그리고 유성펜을 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그게 더 멋지다나요?

나중에 물에 번지지 않으니 물감도 해보기로 했더니 신이 났습니다.







 그림을 다 그려가나 싶었는데 나만의 그림이라며 이름도 써 넣었네요.

안젤라가 사는 곳이 바다여서 책에 파란색이 많이 보였는데 유성펜도 파란색을 많이 썼습니다.





 

다 그렸다며 피니쉬!도 써 넣고요^^ 안젤라와 선생님과 학교가 보이네요.

안젤라와 함께 고기도 잡는 아이의 모습도 그렸고 바다에 고기도 그렸습니다. 위의 동그라미는 학교와 집이 있는 섬이고 밑의 동그라미가 바다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책의 설명대로 키가 크게 그렸습니다. 다리도 무척 깁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책의 내용도 다시한번 떠올리고 구체적으로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책의 내용도 더 깊이 이해할수 있어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뿌듯해하며 빨리 바다에 가서 안젤라랑 놀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뭔가 더 하고 싶은지 그림을 보며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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