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감이 잡힌다. 이떄까지 생각해 오던 것이 분명해 진다. 그리고 지구의 역사가 되풀이 된다는 것이 눈에 보이면서, 돌고래족이 모든 사람이 아마 생각 했었을 것인 jew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다들 예상했었듯이 독일은 ㅈ족의 영향을 받는다. 전체적인 소설의 재미는 좋다. 그치만 앞에서 말한 내용의 이상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나. 6권을 읽으면 약간 시시하다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생각을 주는 점에서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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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당첨되고 시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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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SACD Hybrid] - 2007년 그라모폰 올해의 아티스트상
차이코프스키 (Peter Ilyich Tchaikovsky) 작곡, 크라이츠베르크 (Yak / Pentatone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소리치고 매우 부드럽다 이런 점만 말해도 말 다한듯 

최고의 음질에다가 좋은 테크닉까지 겸비한 감수성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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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개미보다는 훨씬 떨어진다 심지어 파피용보다도 더 떨어지는 걸까? 

참신한 재미가 없다 걍 뻔하다 언젠가 읽었던 나무에서 나온 한 이야기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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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도 한번 읽어주세요 원문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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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KA 2009-07-0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시 읽어보니 좀 낫다 저번의 혹평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도 다시금 든다.
돌이켜보니 펭귄이라는 아마 슈클?에서 활동하는 분일듯..분의 리뷰를 한번 읽고 베르베르에 대한 강한 비판의 글을 보고 감정이 이입되었던 듯하다.
신이라는 또다른 차원의 얘기라기보다는 베르베르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람이란 동물에 대한 고찰을 살며시 얘기한다고 생각하니 오점의 평점을 주고싶어졌다.
사람이란 항상 변하는 동물이라는데, 얼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확실히 다른가보다.
 
[수입] 차이코프스키 : 교향곡 전곡집
DG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플레트뇨프의 베토벤에서는 큰 실망을 했지만...그와 그의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ㅋ 실황때도 좋았지만 그들의 차이코프스키는 매우 좋다. 음질도 최근 녹음이라서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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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1집
Arcana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라는 문자를 받고 이메일을 확인하자 마자 미친듯이 집으로 뛰어 가서 시킨 덕에 며칠전에 음반을 받을 수 있었다..ㅎㅎ  디지팩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내지도 상당히 두껍게 되어 있다. 연주자 개인 소장의 포르테피아노라서 그런지 다른 음반들보다 상당히 보관이 잘 된 포르테피아노의 음색을 들려준다. 게다가 아르카나 사장님이 돌아가셨다 해서 앞으로는 구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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