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개미보다는 훨씬 떨어진다 심지어 파피용보다도 더 떨어지는 걸까? 

참신한 재미가 없다 걍 뻔하다 언젠가 읽었던 나무에서 나온 한 이야기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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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도 한번 읽어주세요 원문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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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OKA 2009-07-0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시 읽어보니 좀 낫다 저번의 혹평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도 다시금 든다.
돌이켜보니 펭귄이라는 아마 슈클?에서 활동하는 분일듯..분의 리뷰를 한번 읽고 베르베르에 대한 강한 비판의 글을 보고 감정이 이입되었던 듯하다.
신이라는 또다른 차원의 얘기라기보다는 베르베르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람이란 동물에 대한 고찰을 살며시 얘기한다고 생각하니 오점의 평점을 주고싶어졌다.
사람이란 항상 변하는 동물이라는데, 얼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확실히 다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