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감이 잡힌다. 이떄까지 생각해 오던 것이 분명해 진다. 그리고 지구의 역사가 되풀이 된다는 것이 눈에 보이면서, 돌고래족이 모든 사람이 아마 생각 했었을 것인 jew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다들 예상했었듯이 독일은 ㅈ족의 영향을 받는다. 전체적인 소설의 재미는 좋다. 그치만 앞에서 말한 내용의 이상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지 못한다고 해야 할까나. 6권을 읽으면 약간 시시하다고 생각 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생각을 주는 점에서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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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당첨되고 시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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