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집에 있는 세계 여러나라 국기 카드로 국기 맞추기를 했었다. 국기만 보고 그 국기가 어디 나라 국기있지를 맞추기를 해봤는데 너무 어려웠다
아는 나라 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찍어 맞추기 수준으로 게임을 했다 아이들도 국기 보고 나라 맞추기가 재미없다고 해서 그만 둔 적이 있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깃발 즉 국기가 대한 책이다. 그냥 국기에 대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기의 역사에 대해 담고 있다 어떤 나라는 인물에 대한 것도 알 수 있게 설명이 안되어 있다
무턱대고 나라를 외우는 것보다 역사를 알아가면서 나라를 외워봤더니 너무 잘 외워지고 스토리까지 기억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부록으로 나와 있는 세계 지도에 깃발을 붙이면서 세계의 위치까지 알 수 있어 효과적인 공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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