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찰리 9세 2 -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 중 만화 찰리 9세 2
레온 이미지 지음,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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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찰리 9세]가 엄청난 책이라는 사실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추리동화로 이미 잘 알려져있는 이 책은 그 인기를 실감하듯 "만화"가 제작을 되었습니다. 지난 번 운좋게 유령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상)을 보게 되었고, 이번에는 유령일기의 비밀을 풀어라(중)을 보게되었습니다. 이 책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저는 어제 겨우 이 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읽고 분명 아침에 화장대에 두었던 책.. 저녁에 서평을 쓰려고 하니 책이 없어졌습니다. 안방을 찾고 막내 장난감 통을 찾고, 아이들 가방까지 찾아도 없었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 후레쉬를 비추면서 하나하나 책을 찾았는데.. 한 5분 책장에 있는 모든 책을 훑다가 책장에 꽂힌 책 위에 옆으로 눕혀있는 이 책을 발견을 했습니다. 아~~ 화장대에 있던 책을 보고 다시 읽고나서 책장에 누군가 두었나봅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고 그만큼 아이들에게 큰 인기였다는 사실)

 

 유령일기의 비밀을 풀어라!(중) 이라는 사실... 클라이막스에서 멈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읽기 시작했지만, 복선만 잔뜩이고 정말 궁금할 때 책이 끝난다는 사실이 너무 허무하지만.. 책 내용은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 말을 빌리면,

아들들 : "엄마 상,중,하는 한꺼번에 나오는거 아니에요? 어짜피 소설책이 있으니 내용을 다 있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한꺼번에 그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하)를 또 기다려야 하잖아요. (하)는 언제 나와요?"

나 : "엄마도 몰라"

아들들 : "아~~ 기다리는 거 너무 힘들어요" "빨리 보고 싶어요"

찰리9세 추리소설을 읽어서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이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다는 두 아들 성화에 저도 (하)가 빨리 나왔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상)권의 마지막 장면은, 일기장에 비밀을 풀기위해 헤이베이거리 끝에 있는 귀신의 집으로 가기로 했지요.


(중)권은 귀신의 집으로 가기로 한 도도를 기다리는 팅팅과 푸유.. (도도는 예치지 않게 후사를 대동하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팅팅, 푸유, 도도, 후사, 그리고 찰리는 귀신의 집으로 갑니다.


으스스한 귀신의 집.. 멤버들은 도착을 합니다. 창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려고 하다가 그만 안에 있는 사람에게 들키고 맙니다. 그는 자신이 경비원이며 이곳은 오랫된 곳이지만, 여러 사람이 살고 있으니 조용히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화장실이 급한 팅팅은 경비원 아저씨의 도움을 화장실에 가고 거기에서 경비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두둥.. 유령의 눈이 화장실에 많이 붙여있다는 사실을 팅팅은 말하고, 멤버들은 다시 그 집으로 갑니다. 위층에서 나는 소리.. 그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철문을 잠겨있고, 전자식 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앗싸.. 수학퍼즐 ^^) 탐정카드를 대면 정답을 알 수 있어요 ^^


잠금장치를 열고 들어간 일행들.. 도도는 제안을 합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수색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이죠. 우여곡절 끝에 도도와푸유 팅팅과후사가 팀이 됩니다. 그리고 나눠서 수색을 하다가 어떤 그림자를 만나고 팅팅과 후사는 찰리를 만나게 됩니다. 도도와 푸유를 간난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되고, 푸유의 팔에는 유령의 눈 모양의 붉은 점들이 생깁니다.


엄청난 눈 그림을 발견한 도도와 푸유.. 도도는 그림은 다 찢습니다. 이 그림을 떼어내면 뒤에 반드시 단서가 숨겨져 있을거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숨겨져 있던 방 4010호의 문을 엽니다. 문을 열었는데 시멘트로 단단하게 봉인이 된 벽이 나옵니다. 벽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꼬마가 바닷가에 붉은 상어 한 명 꼬마가 동물원에 불곰이 한명 .. 노래가사일까요?

도도와 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죽음의 신.. 그리고 이들의 구한 찰리 9세 찰리는 비밀의 계단을 발견하고 도도와 푸유를 무사히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경비원 할아버지에게 가는데 그곳에는 할아버지 대신 바닥에 검붉은 자국이.. 다시 죽음의 신이 뒤쫓아오고 둘은 정신을 차려보니 택시 뒷자리

그제서야 팅팅과 후사가 생각이 난 두 사람.. 그 때 팅팅의 문자가 옵니다. 안심을 하려는 찰나 푸유의 팔에는 "붉은 눈"이 사라졌고, 도도는 팅팅의 문자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이야기는 끝.. 3권에서 이어집니다.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끝나니.. 정말 고수 중에 고수입니다. 다음 편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이 듭니다.)


부록도 재미있습니다. 도도 탐험대의 끝나지 않은 모험

도도 TV , 탐정 도도의 추리, 편집부의 썰렁한 농담


3권에 대한 예고도 빠질 수 없죠 ^^


열심히 3권을 또 기다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추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허니에듀와 밝은 미래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리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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