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창비청소년문학 22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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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 모든게 생소하고 어색한 천지에게 너무도 화사하고 따뜻하게 다가선 화연이. 하지만 그 화사함이 화사함이 아닌,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음을.. 이런 사람 꼭 있다. 결국 그 화사함에 속았다가 상처만 받은 천지의 죽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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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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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나의 여고시절은 어떠했던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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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5 - 고국원왕, 백성의 왕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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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모용외와의 장렬한 한판승을 끝낸 을불!

그 결연한 4편의 마지막 장면이 가슴 벅차게 남아 차기작을 기다리고 기다리던중 드디어 고구려 5권.

정말 기대 만발...

 

백성을 온전히 사랑하지만 유약한 사유와 고구려의 기상을 백배 이어 받은 용맹무쌍 무.

을불은 사유에게 다음 왕위를 넘기고 전장에서 장렬히 전사한다.

 

사유는 정말 인간적인 정치를 했다.

백성을 너무 너무 사랑해서 백성들이 전쟁으로 다치는 것이 싫었다.

모든 전쟁을 피하기만 하니 화친의 방법이 모두 동원되고 나중에 자신의 어머님, 부인까지 포로로 적진에 보낸다. 을불의 씩씩한 기상에 흠뻑 취해있는 신하들은 물론 국민들까지고 사유의 지나치게 비굴한 화친에 한심해한다. 이전 미천왕의 호기로움을 꿈꾸며 지금의 왕을 유배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백제에서 고구려로 귀화한 궁궐 말지기 가족을 위하여

그 또한 고구려 백성이라 아끼는 마음으로

70평생 갑주 한번 걸쳐보지 않고 말 한번 타보지 않은 사유는

최휴의 일전에 자신의 몸을 던진다.

 

정말 이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니... 답답하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진정 백성을 온 몸으로 온 평생을 사랑한 왕...

 

그리고

 

사유의 영특한 아들 구부

 

어려서 부터 너무도 뛰어난 구부의 활약상이 이야기 전체를 밝고 활기차게 만든다

정말 매력있다.

 

특히 고구려 태자들이 모두 떠돌이 생활을 내리 내리 했던 피가 흘러 그런가

우리의 구부태자도

무작정 궁을 나와 숱한 떠돌이 생활을 한다.

물론, 그냥 떠돌이는 아니다

 

남들이 생각지 못한 놀라운 일들을 이뤄낸다.

 

백제의 왕 부여구와 우연히 만난 열서너살의 구부는 잠시동안 좋은 말동무가 된다. 잔인하기로 이름난 모용외의 아들 모용황의 책사 송해를 죽일수 있냐는 부여구의 말에 구부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리 하면 나중에 자신의 소원을 하나 꼭 들어주기로 약속을 받아낸다

 

물론 부여구는 너무나 뛰어난 고구려의 소년이 앞으로 고구려의 동량이 되는 것을 견제하여 던진 말이었다. 이 일이 성공하여 모용황의 책사 송해가 죽으면 좋은 일이고, 혹여 실패하여 영특한 고구려 소년이 죽음을 당한다면 이 또한 앞으로의 고구려를 생각하면 백제로서는 좋은 일이었다.

 

구부가 모용황을 독대하러 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모용황을 여러 신하들 앞에서 대면하고

그 책사 송해와 토론하는 장면은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이렇게 멋진 고구려의 역사.

 

작가님이 많이 많이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김진명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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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5 - 고국원왕, 백성의 왕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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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고!최고!역시 김진명 작가님이심다. 차기작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유의 아들 구부가 모용황의 책사 송해를 멋진 담판으로 헤치우는 장면, 늘 유약하기만해서 화친만을 내세우다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왕 사유의 비장한 최후.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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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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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을 읽고 28을 읽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아서 읽게된 작품.앞에 읽은 책보다 작가님의 초보적 순수성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스토리.역시 대작을 남길 정유정 작가님임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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