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프로젝트 -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 수상작
유광수 지음 / 김영사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눈에 그려지는 생생한 구성.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다시한번 나에게 불투명한 미래를 걱정하던 사춘기 시절로 돌아간다면 극중의 준이처럼 정수처럼 인호처럼 그렇게 다른 길을 걸어볼수 있을까? 

획일된 삶속에 그져 그것이 정답인양 따라하고 길들여져 버린 시간들이 새삼 다른 조명으로 비춰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에게도 혼돈의 시절, 이것이 정답이 아닌데 하는 회의적인 젊은시절, 아니 청년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그때 난 어찌 그 시절들을 흘려 보냈을까 

결국 책속의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시점에서 처해나간 청춘시절들. 

나도 그들같은 과감한 시도는 아니더라도 좀더 인생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았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공의 힘 640제 수학 중9-가 - 200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학원 안다니는 우리 착한 막내딸이 

인터넷에서 알라딘에서 오랜 고심끝에 선택한 책. 

사달라 해서 사줬더만 열심히 풀고 시험봤어요. 

시험대비용으로 좋다고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 살기 바빠서 등한시 하는 일이 점점 늘어간다. 

그중에서도 가장 포기가 빠르고 가장 쉽게 합리화 시킨것이 엄마에 대한 것이 아닐까? 

늘 이해해 주리라는 밑도 끝도 없는 이해속에 우린 엄마를 점점 묻어버리고 산다. 

"엄마를 잃어버렸다. " 

라는 설정으로 시작된 이야기. 그냥 "엄마!" 라고 혼잣말로 불러 보아도 맘 속이 이렇게 찌릿한데.... 그 엄마를 잃어버렸다. 

어디서 어떻게 엄마를 찾는단 말인가?  

이 이야기가 남의이야기가 아닌 실제 우리의, 나의 이야기 이기에 더욱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늘 퍼주고 내주기만 하는 엄마, 한번도 당신을 위해서 혹은 당신이 누릴 권리를 찾아 보지 못한 엄마, 남편에게 여자로서 위함을 받아본적도 없고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엄마로서도 있어보지 못한, 그냥 그 자리에, 마치 오래전 구해놓은 붙박이 장 같은 존재로 치부했던 엄마. 

하지만 엄마의 빈자리.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빈자리.... 

부인이 없는 빈자리에서 남편은 부인을 위해 미역국 한번 못끓여 준일을 회상한다. 

정육점집 주인이 날 막 부르더만 미역국을 먹고 가라고.... 

자기 생일인디, 남편이 자길 위해서 미역국을 끓여줬다고... 

맛은 별로 없었는데, 그 니가 쪼금 부럽더만... 

이런 내용의 회상장면....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 

엄마를 잃고난 자리를 남편이 아들이 딸이 엄마와 함께한 추억을 쏟아내도 쏟아내도 책을 덥고 났는데도, 채워지질 않는다. 

엄마! 

엄마!    나에게도 아직 엄마가 있음에... 달려가 엄마를 붙잡고 울 수 있음에 행복하다. 

엄마... 사랑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구이기만 했던 제이콥 

강하게 자신의 존재를 벨라에게 인식시키려는 제이콥과 억지 키스씬! 

그러나 결국 제이콥의 마음을 온전히 느끼게 된 벨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따뜻한 제이콥. 

하지만, 

너무도 소중한 벨라의 단하나의 사랑 에드워드.

결국 에드워드와의 결혼을 결심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제이콥의 절규. 

읽는 내내 벨라를 위협하는 미치광이 신참내기 뱀파이어의 공격이 무서워야하는데, 

그러기 이전에 이들 셋 사이의 변화무쌍 애정곡선 때문에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역시 나를 흥분시키는 마력이 있는 책. 

다음편을 애타게 기다리게 하는 책. 어서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