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고 싶은 비밀 신나는 책읽기 5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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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님은 정말 아이들 맘 속을 환히 들여다 보는거 같아요. 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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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무선) 보름달문고 44
김려령 지음, 장경혜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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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님의 존재는 온 세상 전부이다.

그런 부모님이 매일 싸우거나, 혹은 아이들을 두고 없어져 버리거나, 돌아가버리신다면, 남겨진 아이들은 온 세상을 모두 잃은 것 같은 두려움에 빠진다.

세상의 거친 길을 건너갈 모든 힘을 잃어버릴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거친 세상에 안전하게 거친세상 건너가라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는 건널목 아저씨. 의지할 곳 없고 믿을 곳 없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

아직도 세상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할 부모로 부터 상처를 받고 아픔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다.

어느날 사라진 건널목 아저씨는 두고 두고 그리운 존재 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건널목 아저씨를 그리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건널목 아저씨가 되어 두려워 건너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 할 때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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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무선) 보름달문고 44
김려령 지음, 장경혜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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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는 건널목씨가 꼭 있다. 언젠가 꼭 한번은 본 듯한 건널목씨.각박한 세상살이에 늘 안전하게 건너가도록 따뜻한 도움을 주는 건널목씨. 꼭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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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47
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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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없는 나는 늘 오빠를 갖고 싶었다. 오빠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하지만 오빠를 가진 친구들은 늘 쥐어박고 심부름 시키고 엄마에게 고자질만 하는 오빠들이 밉다고 했다. 정말 미웠을까? 내 생각에는 아닌거 같다. 못살게 구는 옆집 철수를 혼내주는 것도 오빠고 내가 무겁다고 낑낑거리면 번쩍 들어날라주는 것도 오빠다. 가끔 우리 오빠 좀 때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이 녹아 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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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47
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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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투닥투닥 다투고 삐지고 해도 오빠가 있어서 행복한 희진이! 귀찮고 얄밉지만 결국엔 그런 동생이 사랑스러운 현호! 두 남매의 알콩달콩 이야기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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