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님전 시공 청소년 문학 50
박상률 지음 / 시공사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진하고 걸죽한 남도 사투리로 시종일관 훈훈한 느낌으로 읽었다. 사람보다 나은 개님, 개만도 못한 사람. 요즘 흉흉한 사건들이 봇물처럼 터지는 이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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