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 초대 이벤트
세째가 뱃속에 있을때 대전에서 서울까지 밀레전을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꽉 찬 사람들 사이로 줄줄이 이동하면서 그 틈으로 명작을 보기도 했던 느낌...아이들은 다리 아파하고 힘들어 했지요
이제는 세째가 여섯 살이 되었지요. 지난번 살아 있는 미술관을 관람했는데, 재미있게 즐기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렘브란트의 작품도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