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질 땐 말해줘.“누가 뭐래도 내가 최고야!”힘이 들 땐 말해줘.“걱정 마. 정말로 잘하고 있어.”울적할 땐 말해줘.“좀 이런 날도 있지. 괜찮아.”매일 너에게 말해줘."나는 나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야.”힐링곰 꽁달이의 응원이 가득담긴귀욤뿜뿜 필사책너무 귀엽고 예뿌지 않나요?저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필사를 하고 있어요.오늘도 애쓰고 잘 살았다고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도록 도와주고긍정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밧데리 일기장 같아요^^ 내용이 단순하고 짧으면서깊게 생각하지 않아도힘이 나는 문장들이 많아필사 그대로~ 읽는 그대로~마음속에 콕콕 박히면서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56번째 글[지친 내 모습에 마음이 아파.지쳤다는 건 그만큼 애썼다는 이야기 같아서.이제라도 그 마음 위로해가자.지친 나를 위해.가장 따숩고 포근한 응원을 건네자.애쓴 나를 위해.내 마음 다시 일어날 수 있을 때까지.진심으로 활짝 웃을 수 있을 때까지.]이 문장 앞에서 저는 멈춰버렸습니다.지금 내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문장나를 먼저 챙기지 못하고 돌보지 못했던 내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금도 울컥합니다.----------------이 책의 이야기를나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가장 친한 친구에게 대하듯나에게도 친절한 말들을 건네주고 있습니다.이 책을 통해이 세상 가장 소중한 나에게위로와 용기를 전해줍니다.오늘도 애썼어.그래 힘내자.날 믿어보는 거야.내탓이 아니야.나는 내가 좋아.난 그저 존재만으로 충분해.나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토닥토닥, 오늘도 잘 살았네.필사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자신에게 들려주세요~좋아해.사랑해.아주 많이.▶헤스티아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