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장씩 읽는 일력나를 공부하는 365 +1일한달 동안 주 3회 필사하면서 만난 일력책 매일 한 장씩 읽기 좋고매일 한 장씩 필사하기 좋은 책입니다.읽고 필사하며 나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철학과 인문학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노자, 장자 연구자이자 철학자인 최진석 작가님의여러저서와 강연에서 가려 뽑은 문장들로간결하게 응축된 말이 내 삶과 시대를 돌아보며철학하는 새로운 날들로 건너가게 합니다.1월 질문 _ 나를 나이게 하는 힘부터~12월 기본 _ 참된 나를 찾아서까지한 장 한 장이 깊은 울림을 주며 삶을 힘차게 살아가게 해주는 힘있는 문장들로 가득합니다.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1월1일 첫 장나는 누구인가? 로 시작하는 문장나는 누구일까요?끝까지 읽고 나면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게 되는 책이렇게 살면 되겠구나 라는 가르침을 주는 책나를 알기 위해서는 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나를 공부해야 합니다.내가 나를 가장 잘 알아야 합니다.스스로에게 질문하고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나는 건너간다. 매일철학하는 삶으로.매일 철학하는 삶으로 단단해지는 나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해 보세요! ▶이 서평은 미니미님과 장미꽃향 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