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강사들이 이책에서 말하는 병법을 구사할까?강의도 정치라는 생각을 해본다.마음을 얻는 것이 정치가 아닌가?올바른 정치는 백성을 행복하게 한다.마찬가지로 바른 강의는 청중을 유익하게해야 한다. 그러기에 강의가 어려운 것이다.이 책에서 느끼는 단하나의 문장이 있다면청중에게 진정성을 다하는 전략을 구사해야한디는 것이다. 단순히 강사의 입장에서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청중의 입장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