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거인 클래식 5
빅토르 위고 지음, 안선형 그림 / 거인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가 여기에 잠들었다. 비록 기구한 운명이었지만 그는 그런 자신의 삶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의 천사가 없어지자 그는 죽었다.
죽음은 그렇게 오고야 말았다. 마치 낮이 지나고 밤이 찾아오듯. ]
원작이 무척 읽고싶을만큼 많이 축약이 되어있다.
영화보다 간략한 스토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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