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2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삶, 가족 그리고 세상을 감히 상상하는거.. 그게 내 삶의 방식이에요. 내가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 용기를 끌어모을 것입니다.저자의 삶의 방식이 과연 이 책의 저자만의 꿈이었을까?? 길들여진 줄 모른채 어느덧 나는 누구로 살아가고있는 것인지...이 책은 나에게 물었다.넌 어떤 삶을 살고 싶니? 냐 그 질문만 으로도 큰 보물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