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2가장 진실하고 가장 아름다운 삶, 가족 그리고 세상을 감히 상상하는거.. 그게 내 삶의 방식이에요. 내가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 용기를 끌어모을 것입니다.저자의 삶의 방식이 과연 이 책의 저자만의 꿈이었을까?? 길들여진 줄 모른채 어느덧 나는 누구로 살아가고있는 것인지...이 책은 나에게 물었다.넌 어떤 삶을 살고 싶니? 냐 그 질문만 으로도 큰 보물을 얻었다.
서평읽어보니 참 다양해서 재미있네요.우선 이책을 읽은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여러 다른책 및 논문 내용의 이론을 짜깁기한것은 맞습니다. 근데 그 또한 저자의 노하우이고 이책의 소스라고 보이네요. 주장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사례들 및 부연 설명을 적절하게 요약정리해준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책의 인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저자들의 체험과 그들의 경험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생생히 전달이 되고있습니다. 전반전인 학습에 대한 부분을 다루며 학습과 삶에 통합적인 방향으로 제시되어 풀어나가진 부분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 마무리 부분에서 저자들의 이야기가 더 담겨져 조금은 더 통합적인 방향의 결론을 구성했으면 어떨까 했습니다.이 얘긴 곧 독자인 제가 저자와 책과 더 대화 나누고 싶었다는 느낌과도 같을수 있겠네요.저는 강추드립니다. 이 책 한권에서 어떠한 한 부분이라도 나를 성장시키기에 도움이 될 충분한 가치와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