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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 특급 집밥 레시피
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선미자의 맛
1. 계절밥상
매일 뭐먹을까 고민이지만 기왕이면 제철음식으로 요리를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제철을 맞이한 재료를 구입해도 무엇을 해야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큰 고민없이 그 달에 해당되는 요리를 해먹으면 되니 메누선택의 고민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2. 다양한 스페셜 메뉴
집밥 레시피라고 해서 단순히 국, 찌개, 반찬으로만 메뉴가 구성되는 것이 아니다.
분식, 초대요리, 명절요리, 크리스마스 요리 등 다양한 행사가 있을때 적절한 메뉴를 선택하기 쉽게 도와준다.
3. 왼쪽엔 레시피, 오른쪽엔 먹음직한 음식
책을 한손으로 잡고 쓱~ 넘기면 먹음직한 음식들의 사진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
오늘은 뭐 해먹어야하나 고민이 될때 책을 쓱! 넘기면서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을 선택하면 된다.
4. 과정샷이 없어서 아쉬운 레시피
이 책은 요리를 조금 할 수 있는 사람이 보면 더 좋은 책이다.
과정샷이 없기에 요리의 레시피를 글로만 읽어도 그 과정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매일 해먹는 음식이 식상하다고 느낄 때 조금은 특별한 메뉴를 생각나게 해준다.
5. 너무 예쁜 플레이팅
음식은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으나
이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하고 싶을때 이 책이 정말 유용하다.
음식을 담아놓은 사진만보고 그대로 따라해도 정말 훌륭한 플레이팅이 되기 때문이다.
늘 먹는 음식도 더 예쁘고,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마법을 가진 책이다.
매일먹는 집밥이 식상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